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편 (문단 편집) === Fate Grand Order === 그나마 가장 철편의 모습을 잘 구현한 경우는 [[Fate/Grand Order]]에 등장한 [[불야성의 어새신]]. 정체가 [[측천무후]] 다보니 말을 철편으로 길들이겠다는 일화에서 따와 철편을 다루는 모션이 있다. 참고로 해당 일화 기준으로 철편은 첫 번째 단계로, 두 번째는 [[철퇴(무기)|철퇴]], 마지막은 목에 칼질이다. 그렇다고 무슨 사이코패스나 말 학살범은 아니고,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그렇다고 고증을 바라진 말자.--애초에 fate시리즈에서 고증을 바라는 건 사치다-- 철편이라기 보다는 무슨 말뚝에 가까운 모습으로 --덤블도어 지팡이 닮았다-- 가늘고, 둔기의 목적은 거의 상실한 디자인. 후려칠 때 소리도 가벼운 나무로 후려치는 소리가 난다. 톤파가 원형이 아니라 리파인 된 형태로 나오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이후 등장한 [[태공망(Fate 시리즈)|태공망]]의 보구 [[타신편]]이 좀 더 실제 유물과 흡사한 굵은 철봉 모양을 하고 있다. 불사신의 머리통을 깨부수는 데에 특화되어 있으며, 손잡이 끝에 줄이 달려 있어서 거꾸로 쥐고 낚싯대처럼 쓰기도 한다. 본인 왈 어떤 적이더라도 두개골을 박살내면 대부분 죽이니 강력하고, 날붙이들보다 덜 야만적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기라고 주장한다. 두개골을 박살내는 게 우아한 건지는 둘째 치고, 불사 능력이라도 있는 게 아닌 이상 머리를 부수면 어지간한 생명체는 그것만으로도 죽는다.(...) 그런데 철편의 원래 용도를 생각하면 이쪽이 엄청나게 잘 구현해낸 편이란 게 유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