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학/입문 (문단 편집) ==== 철학 입문서 ==== 철학 입문서들은 크게 다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한국]]에 출판된 각 분류에 속하는 유명한 입문서들은 다음과 같다:[* [[논리학]] 입문서적들은 제외함. [[논리학]]에 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 '''(i) 철학적 문제들을 중심으로 서술된 입문서''': [[철학사]]나 특정 [[철학자]]가 아닌 [[윤리학]], [[형이상학]] 등의 구체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는 책. * 스티븐 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40|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 * 최훈,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649223|위험한 철학책]]』 * '''(ii) 철학의 역사와 인물들을 중심으로 서술된 입문서''': [[시대]] 순으로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사상을 조망했거나, 혹은 특정한 철학자의 사상 체계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 * 윌 듀런트,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243074|철학 이야기]]』 * 김교빈,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03482|동양 철학 에세이]]』 * 슈퇴리히,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87862|세계철학사]]』 * 램프레히트,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898398|서양철학사]]』 * 프랭크 틸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120|표준서양철학사]]』[* 제목은 표준이지만 꼭 학계의 표준적인 내용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다만 인기있는 철학사 교재 중 하나이다.] 철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쉽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부터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인기있는 입문서의 경우 서평이 많으므로 비교대조하여 책을 고르는데도 유리하다. 단점이 있다면 신뢰하지 못할 만한 입문서가 매우 많이 출시되어 있고 서평으로도 검증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팁이 있다면 [[자기계발서]] 작가, 학원 강사, 신흥종교 종교인이 쓴 철학 입문서는 저자가 정규 대학의 철학 박사인 경우 외에는 다 걸러도 무방하다. --철학 박사가 쓴 책도 위험한 경우가 있다는 게 함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