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학과 (문단 편집) === 폐과되거나 타 학과와 통합된 경우 === * [[강남대학교]] 철학과 : 1993년 종교철학과로 창설되었다. 2009년 철학과로 개편되었고 2016년까지 유지되었으나 학과 구조조정으로 폐과되었다. * [[경원대학교]] 역사철학부 철학전공 : 1998년에 개설하고 이듬해 역사철학부로 개편해 운영해왔으나 2004년 학부폐지를 했다. * [[경성대학교]] 철학과 : 1984년 창설되었다. 5명의 전임교원이 있었다. 2015년 다른 과와 더불어 폐과되고 글로컬문화학부가 신설되었다. * [[대진대학교]] 철학과 : [[http://hcc.daejin.ac.kr/|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1992년 창설되었으나 2012년 폐과되고 역사문화콘텐츠학과로 통합되었다.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철학과 : 1993년 인문과학대학에 철학과를 편제했고 96년 역사철학부로 개편한 후 2003년 국어국문학부와 통합 인문학부로 묶인 이후 2008년 철학·논술전공으로 바뀌고 2011년 문화예술철학전공이 신설되었으나 이마저도 2014년 결국 폐지되었다. * [[동의대학교]] 철학과 : 1980년 철학과를 신설하고 81년 첫 신입생을 받았다. 철학상담심리학과로 통합되었고 그마저도 2017년에 폐과되었다. * [[배재대학교]] 철학과 : 1996년 창설되었으나 심리상담학과로 통합되어 없어졌다. * [[신라대학교]] 철학과 : 1995년 인문사회과학대학 철학과로 창설되어 4명의 전임교원이 있었다. 2011년 9월 폐과되었다. * [[인제대학교]] 철학과 : 1995년 창설되어 2011년 폐과되고 인문문화융합학부로 통합되었다. * [[청주대학교]] 철학과 : 1989년 창설되어 2008년 폐과당했다. * [[경남대학교]] 인문학부 철학전공 : 1982년 문리학대학 철학과로 창설되었다. 1987년 단과대학 개편으로 문과대학에 소속되었다. 1988년 정원이 20명에서 40명으로 증원되었다. 1999년 인문학부의 철학전공으로 개편되었다. 2014년 폐과되었다. 재학생들이 반발했으나 폐지되었다. * [[대전대학교]] 철학과 : 1982년 국민윤리학과로 신설되었다. 1987년 국민윤리학과에서 철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였고 대학원 석사과정을 설립하였다. 1989년 대학원 박사과정이 설립되었다. 1997년 역사철학부로 편제되었다.2012년 폐과되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전통사상의 정기가 서려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계룡산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서 다른 대학교와는 달리 동양철학이 강세였다. 이 현상은 충남대학교에서도 나타난다. * [[부산외국어대학교]] 철학과 : 1994년 야간과정으로 신설되었고 1995년 신입생이 들어왔다. 2010년에 결국 글로벌자율전공학부로 개편되었고, 다시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로 개편되었다. 개편 후 학과는 나름 입결도 올라가서 부산외대에서 가장 높은 입결을 보였고 학교 간판학과로 내세우기도 하였으나 2021년 3월 아무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폐과당했다. 비트겐슈타인 철학 전공의 박병철 교수, 서양고대철학 전공의 오지은 교수가 재직 중이다. *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철학전공 : [[https://ph.skuniv.ac.kr/|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철학전공]] 정교수 대다수가 서양철학을 공부했고 그 중에서도 현대철학을 전공하신분들이 대다수이다. 개교시 미국대학을 모델로 세운 대학인 이유로 20세기에는 영미 분석철학이 강세였으나 요새는 현대독불철학(니체, 후설, 푸코 등) 등이 강화되었다. 철학과가 1996년 야간수업으로 시작하였다. 역사는 짧은편. 철학과가 원래 독립학과로 존재하였으나, 2013년부터 문화콘텐츠, 국어국문학과 같이 문화콘텐츠학부로 통폐합되었다. 이 후 문화콘텐츠학부 철학전공으로 유지되었으나 2021년 2월 폐과되었다. * [[원광대학교]] 철학과 : [[https://philosophy.wku.ac.kr/|원광대학교 철학과]] 1978년 윤리학과 신설인가를 받고 1979년 신입생이 입학했다. 1982년 철학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8년 철학과, 사학과, 고고미술학과가 인문학부로 통합 개편되었으나 2010년 인문학부에서 철학과로 분리되었다. 2011년 교육대학원 철학전공, 도덕윤리전공이 폐지되었다. 2015년 김도종교수가 총장이 되었다. 철학의 윤리와 경영을 접목시는 윤리경영관리 그리고 철학상담치료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2016년 신종섭 교수가 퇴임하고 2017년 정재민 교수가 부임하였다가 2020년 한양대로 옮겼다. 현재 니체학의 권위자인 김정현 교수, 동양철학 전공의 이상곤 교수로 2명의 전임교원이 있다. 2022년 3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2년 연속 신입생 등록이 미달되자 결국 폐과되었다. * [[호서대학교]] 철학과 : 1982년 국민윤리학과로 창설되었고 1989년 철학과로 개칭하였다. 1994년 대학원을 신설하였다. 그러나 2001년 폐과되면서 21세기 한국 철학과 몰락의 신호탄이 되어버렸다. 폐과 당시 아산캠퍼스에서 대규모 시위가 있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동문들이 재설치를 요구해왔으나 결국 부활하지 못하였다. 동양철학으로 유명한 김교빈 교수, 현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 현 한양대 국제학부 존 맥과이어 교수 등이 호서대 철학과에 재직했었다. * [[한남대학교]] 철학과 : 1983년 설립인가를 받고 1984년 학생 모집을 했다. 1988년 석사과정을, 1992년 박사과정을 개설인가받았다. 8명의 전임교원이 있었고 학술세미나가 열리는 등 활동적인 학과였다. 그러나 2014년 독문과와 함께 통폐합되었다. 이후 인문학부 철학상담학 전공이 신설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