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담역 (문단 편집) === 장터열차 === 공사 측 정식명칭은 5678 행복장터로, 매주 화, 수, 목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주박선로에 열차를 대놓고 열차 내에서 판매하는데, [[서울 지하철 6호선]] 열차이다. 처음에는 그냥 7호선 열차를 주박시켰으나 언제부터인가 6호선 열차를 갖다 쓰고 있다. 장터열차 운영 중단 후에는 아예 6호선 열차가 7호선 내에서 운행한 적도 있다. 후술한 대로 7호선의 열차가 부족해서 열차가 증차될 때까지 임시로 투입된 듯하다. [[9GAG]]에도 [[http://9gag.com/gag/5143234|Midnight Meat Train]]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장터 열차가 운영되었던 시간대에는 반대편 승강장으로 가기 위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로움을 덜어낼 수 있었다. [[음성직]] 사장 재임 시절 2009년 7월 9일~10일 처음 실시되었는데, 동월 11~12일에는 [[수락산역]]과 [[광명사거리역]]에서도 장터를 열었었다고 한다. 수락산역과 광명사거리역 또한 청담역처럼 중선이 있는 구조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의 작은 아이디어가 시작이었다고 한다. 목적은 전국 각지 농특산물의 판촉 기회 확대 및 직거래 활성화로, 이 이벤트는 대박을 쳐서첫해(2009년) 벌어들인 매출이 43억 원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2068383|#]]] [[2012년]] [[9월 28일]]부터 [[서울 지하철 7호선]]이 [[부평구청역]]까지 연장 시운전에 돌입함에 따라 이날부터 장터열차 운영을 중단하였다. 열차가 심하게 모자라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 6호선 출신 장터열차가 7호선에서 알바를 뛰었다고 한다. 부평구청 연장 증차용 신차가 도입되면서 이 열차는 다시 6호선으로 돌아가서 운행 중이다. 해당 열차는 606편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