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비리 (문단 편집) ==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의 발언 == 여담이지만, 청해진해운의 모기업 세모그룹의 회장 유병언은 [[1999년]]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선장은 배와 운명을 같이 했어야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880870|#]]는 발언을 했었다. 당시에는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 등의 일련의 사건과 관련하여 회사 대표를 선장에 비유하여 말한 것이었는데, 공교롭게도 15년 후 실제로 배가 침몰하고 선장은 탈출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참고로 유 회장은 평소에도 부하들에게 '''무조건적인 예스맨'''이 되길 강요하며 자신의 말에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는 부하직원은 반드시 유병언에게 찍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3&aid=0000473562|#]] 또한 이 때문에 유독 세월호만은 선장과 선원들이 자주 교체되었던 것 역시 밝혀졌다. 세월호는 선원들이 한 번 타보면 두 번 다시는 타기를 싫어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