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대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창작물에서 초대는 몇 가지 타입이 있는데, 어떠한 [[시리즈]]에서 맨 첫 번째 작품의 주인공에 해당되는 인물, 또는 단체가 있고 한 작품의 [[설정]]에서 어떤 단체의 수장이나 [[칭호]]를 부여받은 인물 중 첫 번째로 그 자리를 차지한 사람을 지칭하는 경우가 있다. 전자는 보통 오랜 세월에 걸쳐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자연스럽게 초대의 위치가 된 것이니만큼 상당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해당 속성에 부합하는 [[캐릭터]]는 매우 높은 확률로 [[세계관 최강자]]이거나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이다. 그게 아니라도 거의 반드시 정신적 지주나 [[리더]], 하다 못해 존경받는 원로나 무시 못할 [[다크호스]], 그것도 아니라면 아예 [[최종 보스]] 역할이라도 맡는다. 그 어떤 시리즈나 작품, 매체에서도 초대 속성의 캐릭터에게 파격적인 대우는 안해주어도 홀대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니면 작품의 현 시점에서 사망한 인물일 수도 있다. 그렇게 될 경우 곳곳에서 초대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언급이 자주 나온다. 다만 초대 인물이 꼭 좋은 캐릭터로만 묘사되는 건 아닌데, 몇몇 작품에서는 초대가 저지른 실수를 후대의 주인공이 수습하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초대의 인물이 부정적으로 묘사되곤 한다. 초반에는 좋게 포장되어 묘사되더라도 후반에 가면 '사실 이런 실책을 저질렀었다', '자신의 실수를 덮은 [[위선자]]' 등으로 나와 까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보통 시리즈물같은 장기적인 작품에서의 첫번째 주인공을 뜻하기도 한다. 작품의 안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세대교체로 인해서 주인공이 교체되지만, 초대라는 이유로 바톤을 이어받은 주인공들은 초대를 굉장히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취급한다. 반면 시리즈가 첫작은 그저 그런데 다음 작품부터 스타일이 확립되면서 성공할 경우, 초대는 그냥 [[쩌리]]가 되기도 한다.(...)[* [[배틀 스피리츠 소년돌파 바신]]이 여기에 속한다. [[배틀 스피리츠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바신의 다음작인 [[배틀 스피리츠 소년격패 단]]을 시작으로 한 [[이계견문록 시리즈]]부터 입지를 잡았다.] 주로 창작물 내 인물이나 단체를 표현할 때 많이 쓰이며, 시리즈 첫 작품 자체를 표현할 때도 쓰이긴 하지만 이때는 '원작'이나 '본가'가 더 통용되는 편이다. 전자는 작품 하나가 여러 미디어 믹스로 나아갈 때, 후자는 작품이 시리즈화 되어 후속작이나 외전작이 나올 때 주로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