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사이어인 (문단 편집) === 결점 === [[파일:흥분한 베지터.jpg|width=400]] > '''"녀석은 이제 손오공이 아니야.....분노의 전사 초사이어인이다."''' >- [[북쪽 계왕]]. 프리저에 대한 분노로 100% 풀파워 프리저를 박살내서 복수한다는 손오공을 가르키며. 베지터의 말에 따르면 변신하면 가벼운 흥분 상태가 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오공도 처음 변신했을 때 오반을 보고 이성을 가지고 있을 때 빨리 꺼지라고 거칠게 말했다. [[브로리]] 또한 본래는 비교적 온후한 성격이나, 초사어이인 및 전설의 초사이어인 변신으로 인해 크게 호전적으로 변해 작중의 악마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막대한 파워 업을 할 수 있는 변신이지만, 변신 중에는 계속 힘이 소모된다는 결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 결점들은 수련으로 무마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 단계로 가면 갈수록 그 문제점이 심해져서 수련으로 초사이어인 1에서는 문제가 없어도 더 어려운 단계인 초사이어인 2, 3에서 재발할 수 있다.[* 그 예가 셀과 싸울 때의 손오반. 초사이어인을 일상생활에서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련했지만 초사이어인 2가 되자, 매우 호전적이고 거칠어졌다.] 심지어 이는 [[무의식의 극의]] 상태에서도 재발하는데 새 변신에 적응을 못하면 생기는 사이어인의 종족 특성인 듯 하다. 아마 냉혹하고 잔인하다고 전해지는 초사이어인의 전설은 최초 변신이나 변신에 익숙하지 않아 분노에 휩싸인 모습에서 유래된 것일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서 프리저 전 당시의 오공은 본래 평소에는 전투력을 5000대까지 낮추다가 전투시에만 폭발적으로 상승시키는 것으로 기의 소모를 억제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초사이어인 상태에서는 상승하는 기본 파워 자체가 높다보니 어쩔 수 없이 상당히 높은 전투력 즉, 최대 전력을 유지해야 했다.[* 그나마 이때 싸우던 적이 극심한 스태미너 문제를 가진 100% 파워 프리저라서 이 단점은 부각되지 않았다. 십수년 후의 리매치인 초사이어인 블루 대 골든 프리저도 마찬가지.] 이후 이 클리셰는 슈퍼 코믹스의 미래 트랭크스 편까지만 해도 초사이어인 블루가 스테미너 소모가 심해서 두번 연달아 변신한 해도 블루의 원래 전력보다 10분의 1도 힘을 내기 어려울 정도로 유지하기 어려워서인지 베지터처럼 밸런스가 좋은 초사이어인 갓을 메인으로 삼고 전투 시에 공격할 때마다 잠깐동안 블루로 변신해 공격을 날리지만 후에 완성형 블루가 나와서 블루 상태로 최대 전력을 유지하는 등의 모습이 보인다. 코믹스 설정으로는 블루 변신시 몸에 둘러지는 오라는 막대한 에너지가 몸에서 넘처흐르는 것이며 이것이 블루 변신시 극심한 기 소모의 원인이다. 완성형 블루는 에너지가 몸 밖으로 넘쳐나가는 것을 막음으로서 블루의 단점인 극심한 스테미너 소모와 그에 따른 파워 하락을 없앴지만 애초에 몸에서 에너지가 넘쳐나오는 이유는 몸이 블루의 에너지를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이 원인인지라 오래 유지할 수록 내상을 입게 된다. 물론 완성형 금발의 초사이어인 (4형태)와는 다르게 블루 완성형은 코믹스판 블루 계왕권과 포지션이 겹치는지 크게 부작용이 생기지만...[* 하지만 이 단점도 직후의 우주 서바이벌 편 에피소드나 그 후의 시점에는 부각되지 않는다.] 그리고 초사이어인 3부터는 에너지 소모라는 문제가 심하게 부각된다. 하루 동안 이승에 있을 수 있는 손오공이 마인 부우를 저지하기 위해 잠깐 변신했는데도 제법 남아있던 이승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30분 정도만 남게 되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살아있는 몸으로 계왕신계에서 변신했을 때는 변신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변신이 풀려버린다. 초사이어인 3는 죽은 몸으로만 써야 한다는 발언도 한다. 현재로썬 초사이어인 1이 파워는 둘째치고 최상의 효율을 지니게 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