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덕후 (문단 편집) === 수집가 === 역사적이거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총기를 모아놓는 총덕후이다. 즉, 총기를 [[골동품]](Relic)의 개념으로 접근한다. 따라서 이 개념에서 밀덕들하고 갈라지는 경우. 밀덕들이 지급품과 군 채용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하고("미군이 사용하는 M16에는 미제 도트사이트를 달아야 한다!"라든지), 프레퍼들은 실용성이 최상의 가치라면(AR-15, AK 몇 정으로 집중 커스텀하고 탄약을 비축하며, 반대로 고장나면 그냥 버려야 할 마이너한 총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식), 수집가들은 어느 회사의 특정 연도 한정 모델이라던가, 작동방식이 희한한 총, 희귀한 총, 특정 계열의 총, 그냥 자기가 보기에 예쁜(...) 총에 집중하는 식. 밀덕이 "스탈린그라드에서 실제로 굴려 먹은 모신-나강"을 그대로 소장하려 한다면, 그것을 갖다가 스톡 등의 부품을 새로 만든 재생산품으로 교체하고 재도색하는 등 수선해서 기계적 완결성을 복원하고 싶어하는 것이 수집가의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군에 대한 동경이나 무기로써의 실용성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보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