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력전 (문단 편집) == 현대의 쇠락 == [[냉전]]을 거쳐 현대로 오면서 과거 세계대전 때처럼 수 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수백만 병력과 장비가 맞붙는 형태의 총력전은 점점 드물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20세기 마지막으로 발발한 총력전으로는 [[이란-이라크 전쟁]]이 있다. 그 외에 규모는 작지만 양국의 군사력을 대규모로 동원한 전면전으로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에티오피아-에리트리아 전쟁]] 등이 있다. 미국이 공격하거나 개입한 수많은 전쟁, 분쟁들은 전쟁의 한 쪽 당사자인 미국이 국력을 총동원하지 않으며, 미국의 개입 의도도 상대국 정권의 재편이지, 상대국의 멸망이 아니기 때문에 총력전이라고 하기 어렵다. 물론 미국과 상대하는 국가들로선 자신의 총력을 동원한 것이긴 하겠지만. 러시아의 [[남오세티야 전쟁]], [[돈바스 전쟁]]도 상대방은 사실상 총력을 동원했지만 러시아 측이 국력을 총동원하진 않았기 때문에 이 문서에서 말하는 총력전의 개념에 부합하진 않는다.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은 아르메니아는 총동원을 했지만, 아제르바이잔은 부분동원령을 내렸기 때문에 총력전이라 보기 어렵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선 국가의 존망이 달린 [[우크라이나]]는 총동원령을 내린 반면,[* 2023년 8월 기준으로 세수의 '''100%'''를 전비로 지출 중이라고 한다.[[https://gwaramedia.com/en/ukraine-spends-100-of-taxes-on-armed-forces/|#]]. 기업들에게도 군용장비를 우선적으로 생산하도록 주문하였고 이 비용도 모자라서 미국과 서방의 지원금까지 쏟아부으며 버티고 있다.] [[러시아]]는 '특별군사작전'이라는 이름 하에 동원령을 선포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9월 21일, [[2022년 러시아 동원령|부분동원령]]을 내리면서 서서히 총력전의 양상으로 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