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박이 (문단 편집) == 소개 == 따로 개별 문서가 추가된 악성 팬덤 치곤 특이하게도, 똑같이 문서가 추가된 [[롤충]]이나 [[배박이]]와 비교하면 소녀전선은 타 모바일 게임과 비교하여 팬덤이 그렇게 거대한 것도, 전성기나 그 이후까지 2차 창작이 특별히 더 활발했던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악성 팬덤의 활동이 유난히 주목을 받았던 것에는 당시 국내 게임사들의 과금 유도에 적대적이었던 당시의 환경으로 인해 무과금 친화적 게임으로 받아들여져 인지도가 제법 있었으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것 치곤 근본적으로 팬덤의 규모 자체가 엄청난 것은 아니어서 수많은 적을 만들기 딱 좋았던 탓이 크다. 다른 게임들의 악성 팬덤과 비교하여 총박이만의 특징을 꼽자면, 일반적인 악성 팬덤과는 달리 코어층의 비중이 낮고 이곳저곳을 뜨내기처럼 옮기는 갓겜충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선민사상이나 이중잣대, 비판 거부 등의 사례는 총박이만의 특징이라기보단 갓겜충의 전형적인 행태 그 자체이고, 총박이가 다른 게임의 갓겜충들과 비교해서 크게 다른 행보를 보였냐하면 그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나마 총박이만의 특징을 꼽자면 총기 리뷰 영상에 가서 소녀전선 언급을 하며 자기들만 아는 드립으로 분탕질을 하는 것으로, 원조격인 배박이와 마찬가지로 총기 이름을 검색하면 소녀전선 캐릭터가 우르르 튀어나오는 사례가 벌어지기도 했다. 정작 소녀전선이 지녔던 유명세에 비해 IP 자체에 애착을 지닌 사람은 손에 꼽는데, 이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사례가 후속작인 뉴럴 클라우드라고 볼 수 있다. 어찌되었건 나름 인지도가 있었던 전작에도 불구하고 후속작인 뉴럴 클라우드는 그 인지도를 조금도 못 이어서[* 이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는 사례가 소녀전선 2와 뉴럴 클라우드를 헷갈리는 것인데, 두 게임의 차이는 뉴럴 클라우드가 명일방주나 블루 아카이브와 비슷하다는 소리를 들은 것은 차라리 양반에 가까울 정도로 아예 닮은 구석이 없다. 그런데도 둘을 헷갈릴 정도로 뉴럴 클라우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많다는 것.] 2차 창작은 괴멸 수준에 커뮤니티의 활성도도 바닥을 기고 있다. 물론 뉴럴 클라우드가 운영으로 여러 잡음이 일어났던 것은 사실이나, 서비스 개시 전 커뮤니티의 활성화 정도나 SNS에서의 2차 창작 비중을 보면 운영 이슈 이전에 애초에 주목도 자체가 매우 낮았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마찬가지로 운영 이슈를 겪었음에도 소위 엉덩이겜으로 주목을 받은 이후 서비스 전부터 국내외로 인기를 쌓아 높은 성과를 올린 [[승리의 여신: 니케]]나, 첫 가챠 게임으로 미숙함을 종종 보였지만 탄탄한 코어 팬덤의 힘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림버스 컴퍼니와 대조되는 점으로, 이는 총박이 중 상당수가 소위 혜자스러웠다고 평가받았던 과금에만 관심이 있었고, 소녀전선 자체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총박이들 중 상당수는 게임이 하향세에 접어들 때 이탈한 뒤, 원신이나 우마무스메, 블루 아카이브 등 다른 유명 모바일 게임에 정착해 똑같이 갓겜충 짓을 하며 소녀전선이나 뉴럴 클라우드를 공격하며 IP의 발목을 붙잡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미 수정된 사항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갓겜충의 전형적인 행태인 내로남불이나 이중잣대 역시 그대로 보여주며[* 가장 큰 문제가 BM에 대한 지적질인데, 이미 대다수의 모바일 게임이 BM으로 가챠를 채용하고 있고, 정상급 모바일 게임들도 전부 가챠를 채용하고 있는 와중에 유난히 소녀전선 시리즈에는 가챠를 채용했다고 발광하는 여론이 은근히 많다. 정작 가챠를 채용한 게임들은 맵다니 어쩌니 해도 죄다 잘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만한 내로남불은 쉽사리 찾아볼 수 없는 셈.] 어딜 가더라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