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경환(1959) (문단 편집) == 여담 == [[동명이인]] 국회의원인 [[최경환(1955)|미래통합당(국민의힘) 최경환]] 의원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본인은 초선의원이고 반대로 미래통합당 최경환 의원은 다선의원이며 이와 더불어 여러 행적 때문에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다보니 본의 아니게 동명이인인 민생당 최경환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듯하다. 친박 최경환이 비리 의혹을 받으면서 동명이인인 그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45591|괜한 고통을 받고 있다.]] 거기에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가부 투표에서 [[최경환(1955)|친박 최경환]]이 유일하게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한 것으로 알려지자 정계를 은퇴하라는 등 [[http://v.media.daum.net/v/20161209181703340#none|오만 가지 비난 문자 폭탄들을 대신 받았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본인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한 모양. 동료 의원들도 이 이야기를 접하고 '탄핵 투표에 불참했으면 징계를 받아야지', '최경환 의원의 정계 은퇴를 의결합니다'라는 농담을 했을 지경이었다. 댓글 등에서는 개명하라는 조언들이 많기도 하다. 당선 직후에는 국회 내에서 명패, 전광판 등에 이름을 어떻게 구별해서 표기할 것인가가 소소한 문제가 되었는데, 둘다 한글 표기를 고수하면서 결국 당시 새누리당 최경환은 '최경환(새)', 당시 국민의당 최경환은 '최경환(국)'으로 표기하게 되었다. 일란성 쌍둥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