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남선 (문단 편집) == 개요 == 본래 [[독립유공자|독립운동가]]였다가 변절한 [[일제강점기]]의 [[시인(문학)|시인]], [[번역가]], [[역사학자]]. 춘원 [[이광수(소설가)|이광수]], 벽초 [[홍명희]]와 함께 [[조선]]의 3대 천재[* 3대 천재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홍명회, 이광수, 최남선은 같은 시기에 [[도쿄|동경]] 유학을 하였고 양건식과 신형철 등이 이들을 '동경삼재'라고 불렀다. 동경에서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 중에서 유능한 인재들이라는 이야기였다. 이들이 귀국하면서 잡지 <소년>에 함께 글을 기고하였고 '동경삼재'라는 이름은 [[일제강점기]]하 '조선삼재'로 변했다. 이들은 모두 문인으로 문학계에서 칭찬삼아서 붙여준 [[별명]]이었던 것 같다. 다만 명칭이 이런 식이고 모두 뒤끝이 좋지 못해서(최남선과 이광수는 친일, 홍명희는 월북)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로 불렸으며 실제로 [[역사]]와 문예에 많은 발자취를 남긴 [[지식인]]이지만 이광수와 함께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지식인으로 비판받는다. 동생 [[최두선]]은 [[동아일보]]사 사장, [[국무총리]]를 역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