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동원 (문단 편집) === 다큐멘터리 & 교양 프로그램 === 2011년 9월 25일 KBS 스페셜 '''[[https://youtu.be/DTE3oymdnok|무쇠팔 최동원 인생을 던지다]]''' 편이 방송되었다.[* 자세히 보면, 처음 최동원의 투구 자세를 재연하는 장면에서 공을 던졌는데 글러브 안에 공이 있다거나 우완투수였던 재연배우가 좌완으로 바뀌어있는 등(이 경우는 다른 영상일 가능성도 있다.) 눈에 거슬리는 장면이 있다. 마지막 최동원의 대사. '''"승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라운드에 들어와서 야구복을 입고 자기의 모든 것을 즐거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게임한다 그러면 그보다 더 보람된 것이 없을 것 같아요. 저는 그것을 여러분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야구팬이라면 무조건 감상하자. 이 방송에 나온 바로는 영화 [[퍼펙트 게임(2011)|퍼펙트게임]] 제작진에게 '내 투구폼이 워낙 와일드하기 때문에 배우가 다칠 수도 있다. 꼭 정확하게 따라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다고 한다. 이 다큐에서는 [[민훈기]], [[박동희(기자)|박동희]][* 과거 노리타 전적이 있어서 까이긴 하지만, 원래 이 사람은 최동원을 존경했었다고 한다. 그 증거가 바로 자신의 아들 이름을 '''동원'''이라고 지은 것이다. ~~[[박동원|어??]]~~ 매년 기일에 참석하기도 한다.], [[강병철]], [[유두열]], [[김시진]], [[김일융]], [[한문연]], [[송승준]] 등의 인터뷰도 곁들여져 있다. 대본은 스포츠 다큐멘터리 작업을 많이 하는 [[민혜경]] 작가가 썼다. [[https://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0833100651100000|MBC 스페셜 [538 회] 불멸의 투수, 최동원]] 2011년 11월 11일 밤 11시에[* 정확히는 20'''11'''년 '''11'''월 '''11'''일 밤 '''11'''시에 MBC의 채널 번호는 '''11'''번이다. 등번호 '''11'''번의 최동원을 기념하기 위한 너무나도 완벽한 숫자의 조합.] MBC 스페셜에서 '''불멸의 투수 최동원'''편이 방송되었다.[* 그러나 그시간에 [[부산MBC]]에서는 자체방송을 하였다.] 직전에 만들어졌던 KBS보다 양이라든가 자료 면에서 풍부하니[* 다른 것은 몰라도 MBC의 1980년대 KBO 리그 영상자료 보유량은 타 방송사가 넘볼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다. 왜냐하면 그 당시 회사 산하에 [[MBC 청룡]]이라는 프로야구단을 운영하고 있었고 매주 화요일이나 수요일 저녁 시간대에 '''지상파 프로야구 생중계'''를 반고정 편성할 정도로 야구를 자주 보여줬다. 각 구장의 경기 영상을 종합해서 보여주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도 MBC가 먼저였다. 그래서 영상자료가 많다. 이 때문에 유독 MBC에서 옛날 야구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다. 다만 그 방대한 영상자료를 인터넷 다시보기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게 단점.] 팬이라면 보는 것을 추천. 중간에 보면 은퇴 후에도 팬들이 편지를 보내거나 하면 빠짐없이 답장엽서를 보낸 장면이 나오는데 그곳에 롯데 자이언츠라는 문구가 있다. 자신을 그렇게 내팽겨쳤던 구단임에도 불구하고 끝내 롯데 자이언츠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 사망 10주기인 2021년에는 [[KBS부산방송총국|KBS부산]]에서 다큐멘터리 '[[https://youtu.be/H45rCMmn-kI|철완 최동원 시대와 승부하다]]'가 방영됐다.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구성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영상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9tRBFXbSzg)]}}} || 2022년에는 [[KBO 리그/2022년 포스트시즌|그 해 포스트시즌]]이 한창이던 10월 20일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50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 에피소드의 핵심 이야기는 당연히 [[1984년 한국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