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면 (문단 편집) === 최면 감수성 === 최면 감수성이란 최면에 잘 걸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이론이다. 최면 감수성은 고전적인 이론으로, 요즘의 최면가들 사이에서 주로 통용되는 개념이 아니다. 최면 감수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최면에 잘 걸리는지 여부는 최면술사의 실력이나 최면유도 방식과는 관계가 없다. 오로지 최면에 걸리는 당사자의 특성에 달려 있으며, 당사자 스스로 최면에서 깨어나는 것도 가능하다. 최면 감수성이 부족한 사람에게 최면을 잘 걸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이 개발되었다. 이 방법들을 이용하면 최면술사의 실력과 최면유도방식에 따라 잘 걸리지 않는 이들도 잘 걸릴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다.[* 이하 모두 Scott Lilienfeld 외 3인, 유혹하는 심리학, 타임북스, 2010, pp.154-15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