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성훈(프로게이머)/2011 (문단 편집) === 2011년 4월 [[LG 시네마 3D GSL May.]] === [[김영진(프로게이머)|김영진]]에게 패배하며 안 좋게 시작했고, 상대는 1승을 거둔 [[장민철]]. 누구나 다 '폴트 이번 시즌도 광탈이네요' 라고 생각했으나... '''[[장민철]]만 두 번을 잡고 16강 진출.''' 두 번 다 배를 째며 출발했던 장민철을 농락하는 3병영 푸시가 결정적이었다. 이후 16강전에서는 [[김승철]]을 만나며 압도적인 테테전 역량 차이를 보여주며 패배. 2세트를 따내긴 했지만 이건 김승철의 자멸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무리한 진출을 싸 먹고 이긴 게임이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최성훈의 포텐셜이 터지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