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승호(언론인) (문단 편집) === 퇴임 후 === 2020년 2월 23일을 끝으로 사장 임기가 만료되어 물러나게 되었다. 후임자는 [[박성제]] 보도국장으로 결정되었다.[* 박성제 보도국장도 최승호와 마찬가지로 뉴스타파에서 뉴스포차를 진행했었다.] 이전에 본인이 공언한 것처럼 뉴스타파로 다시 돌아갔고 현재 뉴스타파 다큐팀 PD로 재직하고 있다. MBC 사장으로 재임한 2년여 동안 2000억원이 넘는 누적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만, 최승호 사장만의 잘못은 아니다. KBS,SBS도 이때 엄청난 적자를 기록할 정도로 지상파 광고 시장이 좋지 않았다.] 퇴임 후 MBC에서 최승호를 비롯한 전직 임원에게 2억여원의 특별 공로금을 지급하는 안이 이사회에 상정되었다가 이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특별공로금을 최승호 본인이 직접 요구했는지 여부에 대해 진실 공방이 일었다. 이에 대해 ‘MBC노동조합’이 최승호 전 사장을 대신해서 최승호 본인이 특별공로금을 요구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논란이 되자 결국 특별공로금 지급은 무산되었다. 2020년 7월 "[[김어준|김 총수]]나 김지영 감독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사실에 대한 접근방식'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중요한 문제에서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면 그것을 곧바로 [[음모론|누군가의 조작이나 음모로 연결시키는 태도]] 말이다"라고 김어준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어준 총수가 만든 영화를 [[뉴스타파]]가 검증하는 것이 벌써 3번째"라며 [[더 플랜]](2017), [[그날, 바다]](2018), 유령선(2020)을 언급했고, "계속 이런 방식이어서는 곤란하다. 김 총수가 자신의 위상만큼의 책임을 지려고 노력했으면 한다. 틀린 것은 틀렸다고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1756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