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아랑 (문단 편집) == 기타 == * 본명이 공개되기 전까지의 별명은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 혹은 엄진근. * 이름의 모티브는 격투 게임 [[아랑전설]]. 아예 대놓고 아랑전설이라는 회차도 있을 정도. * 배운 운동 종목의 수가 많은 것이, 어쩌면 사회에서도 운동부 선배들의 부조리를 못 견디는 성격 때문에 이리저리 옮겨다닌 것이 아닌가 추측하는 분석이 있다. 신고식 때 [[박율]]에게 맞으면서 씁쓸한 표정을 짓고는 "내가 있던 곳들과 별 차이가 없다"고 독백하는데, [[체대]] 재학 중에도 선배들과 여러 번 한판 뜬 경험이 있는 거 아니냐는 썰도 나온다. 하지만 이후 드러난 사실은 그냥 본인이 근질거려서 이것저것 다 해본 것. 애초에 격투기란 것 자체가 여러가지 격투 종목들을 총망라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여러 운동들을 접하는게 당연하긴 하다. * 유난히 자신과 같은 근육과들과 자주 얽힌다. 대표적으로 [[민지선]]과 금방 친밀해진 점이라든지, [[단셋]] 2001의 차기 중수 후보 [[장주라]]와 서로의 강함을 시험해본 거라든지… 먼 훗날 이야기이지만, 이보현까지 제대하고 정수아를 포함한 67기가 사실상 [[왕고]]가 되면, 말년의 지선처럼 체력단련실을 집 삼아 살 가능성이 높다. * 헤어스타일과 피부색이 [[이보현(뷰티풀 군바리)|이보현]]과 매우 비슷해서, 두 사람의 체격차이가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치비|디테일이 생략되고 인물작화가 간략한 컷]]에선 구분이 잘 안 간다. 가장 쉬운 구분법은 [[눈(신체)|눈]]. 최아랑은 쌍꺼풀이 있으나 이보현은 무쌍이다. 또 최아랑은 눈이 또랑또랑한 반면에 이보현은 검은 동태눈이다.[* 이보현이 상경이 되면서 팔자가 좀 피자 눈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 신병 때부터 [[현봄이]]를 귀여워하고, 사회에서도 평범하진 않게 산 데다, 행동들을 볼 때, 나이가 의외로 많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의견들도 있다. [[정수아]]나 현봄이보다 나이가 많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실 군대에서도 체육계 [[체대]] 계열들 중에 나이보다 늦게 입대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다. 물론 체육계라고 다 그런 건 아니고 [[민지선]]의 경우는 고교 때 부상으로 프로에 못 간 후 이런저런 소일하다 일찌감치 입대했다. 단, 108화 [[민지선]] 전역 장면에서 "지선 언니, 프로 꼭 가야 돼!"라는 대사를 볼 때 민지선보다 어린 나이, 즉 제 나이에 맞게 입대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또한 최아랑의 운동경력이 죄다 격투기라 프로 전향이 매우 애매한 것을 고려하면 일찍 입대했을 확률이 더 크다. * 체육계 출신이고 본인이 운동을 아주 많이 해왔기에, 구타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상당한 내성을 지녔다. 아무리 자신보다 신체적인 스펙이 딸린다 해도 [[박율]]이 배빵을 수차례 때려도 끄떡없고, 역시 [[허정인]]에게 명치를 걷어차여도 눈 하나 깜짝하질 않으니. 이런 모습을 볼 때 적어도 훈련이나 아침 구보, 시위에서 열외되거나 빵꾸낸다고 갈굼 먹을 일은 없을 듯하다. '''아니, 오히려 힘 쓰는 분야에선 독보적인 활약을 해도 이상할 게 없다.'''[* 최아랑의 스펙은 위에 서술한 것처럼 어지간한 선임들의 구타에는 미동도 안 하며, 키는 178cm에 온 몸이 근육질이고, 업어치기 한 방에 여자라지만 명색이 건장한 현역 군인을 때려눕힌다.--물론 그 군인이 [[육근옥]]이라 별로 부각되진 않는다.-- 그리고 [[장주라|차기 단셋 중수 후보]]랑 맞짱떠서 대등하게 싸웠다. (여담으로 [[단셋]]은 키 170cm 아래는 아예 받지도 않는데다가 (작중에서 나온 단셋 대원들 모두 키가 큰 편이었다. 육근옥과 시비 붙은 [[김서란]]도, 얼굴은 어려보였지만 앉은 자세에서 일어선 자세로 바꾸자 [[육근옥]]보다 더 키가 컸다(…)) 시위 맨 선봉에 서다보니 방순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고강도 훈련을 하는 동네여서 최아랑 + [[민지선]]들만 드글드글 몰린 동네라고 비유될 정도다(…)][* 참고로 현 중기 방순대에서 체육계 출신이라 확정된 인물은 [[민지선]], 체육계 출신이라 추측되는 인물은 3소대의 [[간미효]]나 [[오로라(뷰티풀 군바리)|오로라]] 정도. 이 셋 다 구타에 익숙하고 때리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다. (체육계는 구타가 자주 오가는 분위기인지라, 이런 곳에 있다보면 당연히 맞거나 때리는 것에 익숙할 수밖에 없다.) 또 민지선, 오로라의 경우 신장이나 그 신장 + 체격에서 오는 피지컬도 상당한 편이며, 간미효 역시 이 둘만큼은 아니지만 키에 비해서 체격과 피지컬이 좋은 편이다. 저 싸움 피지컬이라는게 단순히 키와 체격만 받쳐준다고 오는게 아님을 고려해보면 체육계 같은 곳에서 몸을 꽤 굴려봤다는 것.] 다만 말로 하는 갈굼에는 내성이 거의 없으며,[* 덕분에 3부가 진행되고 한참 지난 지금도 정수아와의 관계는 껄끄러운 편...] 진급주를 마시는 화에서 괴로워하는 걸 보면 의외로 비위가 약하다. * 위에 이경 선임들이 많아 꽤 고단한 군번이다. 정상적으로 굴러간다면 작중 최후반부에서 수경 3호봉쯤 되어야 열외를 탈까 말까다.[* 근접기수 중 가장 위인 [[우지영(뷰티풀 군바리)|우지영]]과 [[조미주]]가 전역할 때 쯤이다.] --하지만 성격상 그냥 단련이랍시고 나갈듯 하다-- 소대당 인원수가 30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최아랑이 수경을 달 시점이면 소대에 수경만 11명이다.[* 보통 1개 소대에 30명 정도이고 열외를 타는 인원이 최대 5명 정도. 이 경우 [[우지영(뷰티풀 군바리)|우지영]], [[조미주]], [[이세홍]], [[유경미(뷰티풀 군바리)|유경미]]까지는 확실하고, 이보현이 간신히 막열이 될 수 있긴 한데 맞후임이 폐급 3인방이라 미지수. 대충 계산해 본다면, 최아랑은 수경 3호봉쯤까지 챙짱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다만 그렇다고 완전히 꼬인 군번이라고 하기도 힘들다. 어쨌든 후임은 금방 들어왔기 때문.[* 현실의 의경 867기([[정수아]], [[현봄이]]) 입대날은 2006년 7월 13일. 작중 수아의 입대 날짜도 7월 13일. 현실의 의경 868기는 맞선임과 2주 텀이고 작중 최아랑도 수아와 2주 차이. 이를 볼때 현실의 의경기수를 고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렇게 쳤을 때 다음 기수인 869기는 최아랑과 3주 차이다.] 진짜 제대로 꼬인 군번은 [[설유라]] 대체자인 [[고효원]]과 [[김세이]]. 설유라가 그랬었듯이 후임 없이 막내 노릇 4~5개월이다.~~영고라인~~[* 사실 [[설유라]] 기수인 839기 후임이 아예 안 들어온데다, 간부고 선임이고 죄다 구타·가혹행위에 찌들어 있는 3소대에 배치돼, 설유라보다 지옥같은 막내생활을 1달 더 한 [[엄미선]]이 더 꼬인 셈. 게다가 엄미선은 836기 선임이 없고 맞선임인 837기 성상정은 취사로 발탁되어 일찌감치 본부로 빠졌기에 더욱더 지옥같은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말년에 구타하는 모습만 본 탓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 호전적이고 파이터적인 본능 때문인지, 고등학교 시절 보는 만화책도 [[바키 시리즈]]이다. 남동생의 회상에서 등장한 최아랑의 등짝 역시 도저히 [[여고생]]의 몸으론 안 보일 정도로 우락부락한 걸 보면, 정말 바키가 연상되도록 그린 듯. --여자 바키-- * [[뷰티풀 군바리|뷰군]] 팬카페와 [[디시인사이드|디시]] [[뷰티풀 군바리 마이너 갤러리|뷰군갤]]에서는 주로 '''아랑장군, [[아랑전설]]'''이라는 호칭으로 통하고 있다. 더불어 이미 팬카페나 뷰군 갤러리에서 아랑장군이라 불린 것을 [[설이]] 작가가 피드백해서, 82화를 통해 [[송미남]]이 "최 장군님"이라고 하는 대사를 넣은 것일 가능성이 크다. 4부에서는 [[우지영(뷰티풀 군바리)|우지영]]도 장군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 82화 표지를 장식했다. 민소매셔츠 차림에 방패를 든 간지나는 모습. 뷰군 갤러리와 팬카페에서는 [[안젤리나 졸리]]를 닮았다는 반응. 이 표지는 정수아의 79화 표지와 한 세트로 연결된다. * 이 캐릭터의 모티브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162화에서 최아랑의 남동생 설정이 제대로 드러나고 남동생의 모티브가 [[전미 농구 협회|NBA]] 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스티븐 아담스]]에서 따온 것임이 사실상 밝혀진 상황에서 최아랑이 현실 여성 중 최상위권 피지컬을 상정하고 만들었다면 모티브는 이 스티븐 아담스의 누나이자 [[육상]] [[투포환]]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인 여자 투포환의 사기급 피지컬러이자 전설인 [[https://en.wikipedia.org/wiki/Valerie_Adams|발레리 아담스]](193cm, 120kg)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스티븐 아담스의 증언이나 발레리 아담스 가족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최아랑의 어린 시절과 거의 복붙 수준으로 똑같으며, 매번 형제들과 놀때 구타(!)를 하면서 놀았다고 한다. 물론 거기서 제일 많이 당한 사람이 스티븐 아담스. 이 집안 형제자매 모두 [[사모아]]인 혈통답게 전원이 거구에 엄청난 완력의 소유자들인데, 그들 사이에서도 발레리 아담스는 독보적이었다고 한다. 물론 최아랑과는 달리 이쪽은 육상 투포환 선수의 길을 걸었지만 형제자매들끼리 놀 때도 쥐 잡듯이 논 일화하며 동생들을 패고 놀았다는 과거라든지 특유의 곤조를 보면 이쪽 역시 격투기를 했더라면 대성했을 거라는 소리가 나왔을 정도다. * 175화에서 기율이 언급이 되자마자 [[박소림]], 최아랑 둘 중 누가 기율이 적합한가 논란이 있었는데 아랑이가 기율을 했으면 하는 팬들이 몇몇 있다고 한다. 단 기율이 중수와 비슷한 위치이기에 일경 찌끄레기인 최아랑이나 박소림은 애초에 무리였다. 또한 이건 현 [[방순대장]] 한 경감이 다른 방순대장들 말만 듣고 졸속으로 만든 거라 만약 한 경감 참교육 시나리오로 간다면 새 방순대장이 기율을 바로 폐지해버릴 수도 있기에 이 부분은 미묘하다. 게다가 --그간 존재감 없던--자기 소대에서 본부직을 맡을 법한 사람이 나오길 원했던 2소대장이 끼어드는 바람에 [[김가을(뷰티풀 군바리)|김가을]]이 기율경이 되고 만다.[* [[김가을(뷰티풀 군바리)|김가을]]의 진상과 본성을 알았다면 2소대장이 김가을 따위를 추천할 리 없겠지만, 2소대장이 그간 봤던 김가을은 [[유예리]]에게 약점이 잡혀서 반쯤 자진 [[기수열외]] 당하듯 얌전히 생활하던 참이었기에 2소대장이 규율 잘 지키는 얌전한 애라 오해해서 이 사단이 난 것. 그리고 어차피 중수가 846k라 같은 846k로 하자고 그 전에 이미 낙점이 된 상태였다. 허나 차기 기율경은 2소대 김가을 후임 연두가 선정된다.] * 작중 초반 때보다 덩치가 너무 커지고 비현실적으로 강해지고 있다는 일부의 비판도 있다. 작화에도 변화가 생겨서 초기에만 해도 덩치가 [[미샤 테이트]]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진행되면 될수록 체격이 급격하게 커져서 [[크리스 사이보그]]를 넘어서 가장 최근 표지를 보면 [[가비 가르시아]]와 비슷한 느낌까지 든다. 초기 표지와 최근 표지를 보면 그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는데 최근 표지대로 본다면 최아랑의 키를 생각했을때 몸무게가 90kg에 육박해야 저 체격이 나온다. [[UFC]] 입성전 마음 놓고 풀약을 꼽던 시절의 크리스 사이보그가 평체 79kg ~ 80kg 사이였다. 그나마 4부 이후부터는 작가들도 너무 근육을 크게 그렸다고 봤는지 약간 벌크를 줄여서 그리고 있다. * 이경 말단 때 민지선의 운동 코치를 해준 것을 계기로, 제대를 앞둔 수경들의 운동 코치를 틈틈이 해주고 있다. 한 팔 업어치기 같은 기술까지 알려준 류다희가 대표적인 사례이며, 그 외에 마리아의 운동을 봐주는 장면도 한 컷 나온다. * [[뷰티풀 군바리]] 인기투표에서 10위권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272표로 꽤 괜찮게 표를 얻었다. 순위는 12위. * 어찌보면 정수아와 그녀의 동기들의 가장 큰 무기 역할을 할 수도 있는... 아니 이미 든든하게 하고 있는 캐릭터다. 기수차이로 볼때 정수아가 중수로 간 이후 차기 중수로는 애매해도 적어도 기율이나 1소대 소수로는 적임자이다. 다만 상경시절까지 소대 내무생활에 전혀 관심이 없던 최아랑이 과연 소수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인가는 또 별개의 문제이고, 이런 전투 스타일 대원은 수인보다는 일선에 서는 것이 어울린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가 궁금해지긴 한다. 다행스럽게도 최아랑이 소수가 되자 마자 벌어진 '임다나 하극상 사건'을 피지컬로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 의외로 전역 이후에 군시절 같이 복무했던 선후임과 만남을 이어나가는데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건 [[라시현]]과 꽤 유사한데 물론 라시현 처럼 병적이다 싶을 정도로 같은 의경부대 출신 사람을 철저히 피하는 정도는 아니지만([[길채현]] & [[박율]] 제외) 전역하면 굳이 안보는게 좋고 기형적인 만남이며 위아래가 강제로 정해졌고 서로 못볼꼴 다 봐서 사회에서 만나면 엄청 어색할것이며 그런건 내 성격상 너무 질색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해서 독자들이 의외로 여긴 부분. 어째 같은 부대원과 전역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고 싶어하는 [[정수아]]와 정반대다.[* 이쪽은 대학 동기인 [[권정민]]과 필연적으로 재회가 확정이나 마찬가지고 권정민은 전역후에도 [[한소이]]랑 교류하고 있어서 한소이와도 전역 후 만나는건 기정사실이다.] 사실 최아랑 같이 인자강에 군생활 잘한 사람이면 군시절 동료 만나는게 떳떳하면 떳떳했지 거북하진 않을텐데 의외였다는 의견. 하지만 실제 군대에서도 군생활을 아주 잘한데다 인싸였다면 전역해도 군시절 동료들과 만남을 이어나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군시절 고문관 출신이거나 군폭 피해자 & 기수열외자 출신이면 군시절 동료를 만나는거 자체가 극심한 고통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예비군에서 군시절 안좋았던 사람끼리 만나서 주먹다짐까지 벌인 사례도 꽤 있다. * [[설이]] 작가의 또 다른 판타지 웹툰 [[아이레]]도 같이 보는 뷰군 팬들은 최아랑을 보고 아이레 세계관에서 놀아야 할 사기캐가 빵순대에서 놀고 있다며 얼른 아이레 세계관으로 날려보내야 한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한다. 확실히 최아랑의 규격외 강함을 생각해보면 아이레 세계관에 편입시켜도 순수 체술만으론 탑3 안에 들수 있다. 단 그쪽 세계관은 인간 종족만 있는것도 아니고 고블린, 거인족, 다크 엘프 등등 여러 종족의 강자들이 많은데다 깨우친자 라는 존재가 너무 넘사벽이라 변수가 많긴 하다. * 2차 창작에서는 [[백합(장르)|GL]] 팬픽등에서 공 역할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걸 의식해서인지 330화에서 자신들의 빨래를 도둑맞아 털린 3소대의 885K 홍진리가 889K 송옥주를 데리고 1소대의 빨래를 훔치려다 미끌어져서 최아랑 옆으로 넘어지자 홍진리가 위기를 벗어나려고 한말이겠지만 "평소에 안기고 싶어했다면...맏어주실겁니까?" 라는 뜬금없이 백합성 대사가 나왔다. * 술을 잘 마신다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 337화에서 고효원이 "취해도 점잖게 취한다"고 한 걸 보면 취한 적이 있긴 한 모양이다. * 열받을때 민지선처럼 하얀 동공이 되는 경향이 있다.[* 본부소대에서 1소대로 쫓겨난 문소중이 정신을 못차리고 현봄이한테 반항할때 뒤에서 나타나며 백안을 시전했다.] 열받으면 라시현처럼 눈매가 변하는 정수아와 비교가 되는 부분. 다만 거기서 더 극대노할땐 문소중을 팬 정수아나 막나가는 오로라처럼 흐린 동공으로 변하며 꽤 무서워진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뷰티풀 군바리/등장인물/1소대, version=1098)] [[분류:뷰티풀 군바리/등장인물/1소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