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영의 (문단 편집) == 명언 == >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상냥한 게 무도(武道)다. > [[블레즈 파스칼|힘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다.]] > 강한 인간 보다는 약한 인간의 편, 다수 보다는 [[소수]]의 편이 되는게 나의 죽기 전까지의 신념입니다. > 実践なければ証明されず、証明なければ信用されず、信用なければ尊敬されない。 > 실천이 없으면 증명할 수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받을 수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받을 수 없다.[* 자신의 강함을 몸으로 실천하고 증명하여 신용을 얻은 최영의가 했던 말이자 극진의 이념. 다만 이건 증명이 아닌 철학적 의미로 보는 견해도 있다.] > 頭は低く 目は高く 口慎んで 心広く 孝を原点とし 他を益する。 > 머리는 낮게, 눈은 높게, 말을 조심하며, [[마음]]을 넓게 하고, 효(孝)를 원점으로 타인을 이롭게 한다. - 극진의 정신 > 金を失うことは小さい事である。信用を失うことは大きい事である。勇気を失うことは自分を失う事である。 > 돈을 잃은 것은 작은 것을 잃은 것이다. 신용을 잃는 것은 많은 것을 잃는 것이고, 용기를 잃은 것은 모든 걸 잃는 것이다. > 자신이 두려울 때는 상대도 마찬가지로 두렵다. 상대는 신이 아니다. > 반복이 힘이다. > 侍は刀を常に磨いてさやの中におさめておく。抜かない。抜かないところに侍の価値がある。 > 사무라이는 늘 검술을 연마하지만 그럼에도 쉽게 검을 뽑지 않는다. > 가난해도 좋다, 단지 하나의 목표에 목숨을 걸고 정진하는 그런 인간은 정말로 소중하고 아름답다. 그런 인간은 진정으로 숭고하게 보인다. > 강함보단 따뜻한 인간성을 품은 사람, 같은 일을 하더라도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받아주는 사람이 더 좋다, 그것은 강함보다 한 차원 더 높다. > 右手がダメになったら左手を使え。手がダメになったら右足を使え。右足がダメになったら左足を使え。それがダメになったら頭を使えよ。それでもダメだったら呪ってでも倒せ。 > 오른손이 안 되면 왼손을 사용하라. 왼손도 안 되면 오른발을 사용하라. 오른발도 안 되면 왼발을 사용하라. 그것마저 안 된다면 머리를 사용하라. 그런데 그것마저 안 되면 저주를 해서라도 쓰러트려라. 그것이 극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