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준용(농구선수)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 2020년 1월 12일 [[부산 kt]][* 현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SK가 30점차 가량 큰 점수차의 리드를 이어가던 4쿼터에 3점슛을 성공하고 과한 몸짓의 세리모니를 하여 불문율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게 된다. 사실 이 사건 자체는 전세계 농구 리그 어디서나 종종 볼 수 있는 불문율에 관한 해프닝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랫 문단에 서술된 바로 다음 경기와 이어지며 불문율을 타파하고 선진 문화를 이끌고자하는 최준용의 주장이 설득력을 잃게 된다. * 2020년 1월 15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4쿼터 종료직전 DB가 8점차로 리드하는 가운데 [[두경민]]이 하프라인에서 버저비터를 쏜 것이 들어가자 DB선수들 쪽으로 달려가 강하게 항의하며 몸싸움을 유발하였다. 일반적으로는 불문율에 위반되는 장면이긴 하나 '''DB와 SK가 선두 경쟁중이었고 상대전적이 동일한 경우 득실차를 따진다는 점''',[* 실제로, DB는 2승 1패로 우세를 기록했으나, '''득실차 -2'''였다.] 실제로 벤치에서 [[이상범(농구)|이상범]] 감독이 마지막 공격을 하라고 지시한 점 등을 고려하면 [[두경민]]의 버저비터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다. 특히나, 이전 항목에 서술된 [[부산 kt]]와의 경기가 이 경기의 '''3일 전에 치러진, 바로 직전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대비되는 모습이다. 선진문화를 주장하며 과거의 악습들을 털어내자는 취지의 말을 수차례 함으로서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으나 정작 본인이 불문율에 어긋나는 상황을 당하는 입장이 되자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여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