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준용(농구선수)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 [[파일:/image/065/2015/07/31/news_20150731144627_DP_99_20150731144805.jpg|width=100%]] || || 연세대 최준용 || '''경복고''' 시절 팀 동료 [[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에 이은 고교 랭킹 2위로 평가받았으며, [[천기범]]-[[최성모]]-최준용-[[강상재]]-[[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황금세대의 일원으로 꼽혔다. 고교시절 2012 FIBA Asia U-18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석연치 못한 판정들 끝에 93-91로 아깝게 패하는 등 선전했으며 최준용은 [[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과 함께 대회 베스트 5에 선정된다. 원래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왔기에 1학년 때는 규정상 1년간 출장이 금지되었는데, 시합에 나가지 못하는 동안 텃세를 느끼기도 하는 등 힘들었다고 한다. 이후 출장금지가 해제된 후에는 물 만난 고기처럼 마음껏 플레이하였다고. '''연세대'''로 진학한 이후로는 연세대의 핵심전력으로 활약했다. 2013년 [[FIBA 아시아 컵]]에서는 대학교 1학년의 신분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다. 대회에서 활약은 미미했지만, 나름대로 포텐셜을 보여줬다. 2014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로스터에는 탈락했지만, 2015 아시아선수권에는 재승선했다. [[김태술]]의 부진, [[박찬희(농구)|박찬희]]의 부상, [[양동근(농구)|양동근]]의 과부하 속에서 최준용이 실질적인 1번을 소화하며 숨통을 틔워줬다. 218cm의 하메드 하다디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이승현(농구선수)|이승현]]과 함께 협회의 삽질 속[* 세탁비가 없어 막내인 최준용이 유니폼을 빨아야했고, 2m가 넘는 장신인데도 199cm로 처리한후 이코노미 클래스로 태워보냈다. FIBA대회는 공식적으로 세탁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당시 선수단은 이를 모두 점심 도시락에 투자해 세탁비로 사용할 현금이 없었던 것이 실제 이유다. 이코노미 클래스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었다.] 대회의 몇 안되는 소득으로 평가되었다. 2016년 7월에 열린 아시아퍼시픽대학농구챌린지(APUBC)에서는 전체적으로는 준수하긴 했으나 결승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하는 바람에 이종현과 함께 준우승의 원흉으로 낙인이 찍히고 말았다. 경기 전에 패기가 넘치는 인터뷰로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결승전을 본인의 삽질로 날려버림에 따라 농구팬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신감있는 인터뷰는 좋긴 한데, 자만하다가 본인이 니갱망을 시전했다면서 까이기도 했다. 10월 3일 열린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각구단 지명권 추첨식에서 1순위에 울산 모비스가 걸렸고 2순위에 서울 SK, 그리고 3순위에는 인천 전자랜드가 걸렸고 서울 SK 나이츠가 지명하였다. 지명 소감에서 왜 자신들이 빅3인지 보여주겠다고, 이제부터 여기(잠실학생체육관)는 제 체육관이라며 패기 넘치는 인터뷰를 보여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