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혜진 (문단 편집) ==== [[2017년]] ==== || [[파일:최혜진프로첫우승.jpg|width=100%]] || 6월에 실시된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에서 아마추어 자격으로 생애 첫 우승을 맛보게 된다.[* 2라운드까지 공동 10위를 달리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5개를 폭풍같이 몰아치며 순식간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7월에는 'US 여자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담으로 이 대회 1위부터 10위까지 공동 5위였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펑산산(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이 무려 한국인이었는데, 한국 여자 골프 선수가 이처럼 10위 안에 많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또한 최혜진이 아마추어 선수로 17살에 기록한 U.S. 여자오픈 준우승은 1998년 제니 추아시리폰과 타이를 이룬 것이다.] || [[파일:최혜진프로두번째우승.jpg|width=100%]] || 첫 우승을 맛본 지 6주 후인 8월 'BOGNER MBN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199타의 기록으로 12언더를 기록한 [[박지영(골프선수)|박지영]] 프로를 따돌리고 우승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다.[* 프로 정식 데뷔 전 아마추어로서 마지막 대회 출전이였다.] 프로 전향 직전 대회에서 또 다시 우승을 거머쥔 최혜진은 이로써 아마추어 신분으로 시즌 다승을 차지한 세 번째 사례가 됐다. 앞서 1995년 [[박세리]]가 4승을, 이후 1999년 임선욱(이후 임서현으로 개명)이 2승을 차지했는데 18년 만에 KLPGA 단일 시즌 '아마추어 다승자'가 등장한 것이다[* '단일 시즌'은 아니지만 아마추어 다승자로 3승의 송채은, 2승을 기록한 [[김미현]]도 있다.]. 2017년 8월 만 18세가 됨에 따라 정식 프로로 데뷔함과 동시에 롯데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2년 동안 매해 6억원, 총 12억원의 계약금을 받기로 사인했다.] 11월 18, 19일 열린 LF포인트 왕중왕전에 초청선수로 참가하여 1R에서는 2오버파를 기록했으나 FR에서는 5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파일:김지현프로최혜진프로.jpg|width=100%]] ||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에 첫 출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