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쵸비츠 (문단 편집) == 설정 == 인간형 [[컴퓨터]]가 인간과 거의 동일한 신체구조를 가진 데다가 걷고 말하며 자동학습이 기본 환경으로 제공될 만큼 높은 기술을 갖춘 사회지만[* 말처럼 쉽게 되지도 않고 각 항목 하나하나만 해도 억대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최첨단 산업이다. 게다가 소형화까지 실현해낸 걸 보면 오버테크놀러지 수준. 도대체 얼마나 많은 공돌이와 외계인들을 갈아넣은 건지 궁금해진다(...).][* 2020년대 시각으로는 고도의 [[휴머노이드]] 제작 기술 및 [[인공지능 특이점]]에 도달해야만 가능한 분야기 때문에 최소 '''30년''' 이상은 앞서간 기술이다. 물론 기술적 측면에서 그렇다는거지 각종 도덕적 딜레마, 법규까지 해결하고 상용화되려면 2040년 이후에나 가능할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나머지 부분은 ~~놀랍게도~~ 2000년대 일본의 모습과 거의 똑같다. 게다가 컴퓨터들이 인간을 대체해서 각종 서비스를 다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난이 없는 것을 보면 경기도 꽤 좋은 듯.[* 잘 보면 주인공이 알바하는 술집에서도 힘쓰는 일은 인간이 하고 컴퓨터는 계산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인간의 노동을 전부 대체하기에는 제약이 많은 듯하다.] 어째서 인간형 컴퓨터를 '로봇'이 아닌 '컴퓨터'라고 부르는지는 [[미하라 이치로#s-2|쵸비츠를 만든 사람]](스포일러 주의) 문서를 참고할 것. [[PC]]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고 개방적이다. PC를 이용한 [[성적 페티시즘|페티시]] 산업(...)도 존재한다. PC와 결혼(엄밀히 말하자면 사실혼)한 사람도 있다. 법적으로 PC와 인간의 결혼이 허용되지는 않지만, PC를 유산상속자로 정할 수는 있다. 다만 이러한 분위기는 '대체적' 이라는 것이지, 퍼스널컴퓨터와의 연애가 사회 전반적으로 환영받는 분위기는 아니다. 특히나 주인공 근처의 주요 조연들은 '퍼스널컴퓨터'가 인간의 기능뿐 아니라 애정까지 대체하는 시대상에서 어떤 형태로든 아픔, 문제점, 갈등을 가진 케이스인데, 만약 이런 것이 전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라면 조연들이 마음 아파할 일도 없었을 듯. 극단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차였는데 얼마 후 남자가 2D캐릭터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보았을 경우, 또 자신을 찬 이유가 바로 그 2D캐릭터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경우의 여자의 정신적 데미지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클램프의 다른 작품인 《[[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와 같은 [[유니버스(서브컬처)|세계]]를 공유하나 줄거리상으로는 그 이후에 속한다. 주요인물이 '과거에 엔젤릭 레이어를 개발했다'라는 식의 묘사가 있다. 5권 149 페이지에 《[[카드캡터 사쿠라]]》의 등장인물 [[다이도우지 토모요|토모요]]의 어머니 소노미가 깜짝 출현한다. 이 쪽은 같은 [[유니버스(서브컬처)|세계]]라고 하기에는 설정에 무리가 있으므로 동일인물이라기보다 클램프 특유의 다중차원 인물로 보는 게 맞을 듯하다. 《[[츠바사 크로니클]]》에는 [[치이(쵸비츠)|치이]], 스모모, 코토코, 치토세가 참전하였으며 《[[코바토。]]》에도 [[치이(쵸비츠)|치이]], 프레이야가 [[미하라 치호, 미하라 치세]]라는 이름의 밝은 모습의 소녀들로 등장한다. 그 외에 치토세는 [[미하라 치토세]]로 나오며, [[우에다 히로야스]]도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