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격자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the-chaser, critic=64, user=8.0)]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the_chaser_2008, tomato=82, popcorn=89)] [include(틀:평가/IMDb, code=tt1190539, user=7.9)]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the-chaser, user=3.8)]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134711, presse=4.1, spectateurs=4.2)]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405704, user=7.573)]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33017, user=4.01)]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59368, user=8.2)]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006309, user=8.4)] [include(틀:평가/왓챠, code=mAd7k2d, user=4.1)]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8297, light=95.71)]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68695, expert=7.50, audience=없음, user=9.09)]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3874, expert=7.5, user=9.1)] [include(틀:평가/CGV, code=38210, egg=98)] [include(틀:평가/MRQE, code=chugyeogja-m100071977, critic=68, user=없음)]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없음)] ||★★★☆ '''<[[살인의 추억]]>의 <[[공공의 적]]> 버전(주의: 울화증이 도질 수 있음)''' -[[황진미]] ★★★☆ '''<완벽한 도미요리>의 칼질을 더 날카롭고 끈질기게''' -[[박평식]] ★★★★ '''관객을 인질로 잡을 줄 아는 독한 신인의 등장''' -[[김혜리(평론가)|김혜리]] ★★★★ '''스크린을 향해 소리지르고 싶게 만든다.''' -달시 파켓 ★★★★ '''(극중 범행도구들인) 망치처럼 내려치고 정처럼 파고든다''' -[[이동진]] ★★★★ '''추격자의 간절하고 급박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김봉석 || [[완벽한 도미 요리]]로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나홍진]] 감독의 데뷔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로 평가 받는다. 기존의 스릴러물이 가진 [[클리셰]]를 비틀고, 리얼리티를 살리면서 고조되는 서스펜스를 박자감 있는 편집으로 살려내고 중간에 들어가는 깨알같은 [[블랙코미디]]적 요소들이 영화를 수작으로 만드는데에 일조했다. 또한 [[김윤석]]과 [[유영철|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연기한 [[하정우]], 피해자 김미진을 연기한 [[서영희]]--그리고 슈퍼 아줌마까지-- 등 배우들의 연기도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윤석과 하정우는 이 영화 이후 충무로의 기대주에서 메이저급 연기자의 레벨에 올라갔다. 시종일관 어둡고, 한국 여름 특유의 찌는듯한 습한 더위와 비, 답답함과 끔찍함을 동시에 담은 어두운 지영민의 아지트 등 미장센에도 큰 공을 들이면서 미술적인 측면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해외에서의 평가도 괜찮은 편이다. [[IMDb]]에서 한국 영화 순위 15위에 랭크되어있고 일본에서도 [[체이서]]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크리스토퍼 놀란]]도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4103&idxno=606764|재밌게 봤다.]] 2009년 [[칸 영화제]] 비경쟁 심야상영 부문에 초청되었다. [[로저 이버트]] 역시 할리우드가 배워야 할 영화라며 평가. 나홍진의 장편 영화 중 가장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영화라고 평가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