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락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의 추락 === 창작물에서 흔히 쓰이는 [[클리셰]] 중 하나로, 악역(특히 보스)의 경우 추락 장면은 필연적으로 사망을 의미하지만(ex. [[제임스 모리어티]], --[[다스 시디어스]]--[* 결국 시디어스도 살아왔다(...)] 등)[* 그러나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쿠파]]의 경우 떨어지고 살은 적이 수없이 많다.], 선역의 추락 장면은 생존을 넘어서 심지어 기사회생의 기회가 되곤 한다. 흔한 연출로서, [[절벽]] 밑으로 떨어졌더니 우연히도 전설의 비급이 숨겨진 동굴을 찾아낸다거나 하는 등. 조연이 이런 일을 겪고 나서 한참 시간이 흐르고 나면 "[[설마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같은 대사를 치며 등장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창작물에서는 [[비행기]](특히 [[프롭기]])가 추락할 때 특유의 [[https://www.youtube.com/watch?v=2o7dkC8XWJ4|음향 효과]]를 삽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슈투카]]로 알려진 [[Ju87]] 폭격기가 급강하할때 내는, 통칭 [[Ju87#s-5|예리코의 나팔]]이라 불리운 특유의 풍압식 사이렌 소리를 이용한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 폭격기와 사이렌 소리가 준 충격으로 인해 이후 창작된 대부분의 문화 매체에서 이를 비행기가 급강하하거나 추락할 때 내는 소리라고 믿고 광범위하게 사용하게 된 것. 만화가 [[김성모]]에 따르면 높은 곳에서 추락하더라도 몸을 회전하여 발부터 착지하면 발목뼈를 희생하는 대가로 생명을 부지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만화적 연출일 뿐이며 실제로 저렇게 떨어지면 다리뼈가 으스러지면서 사망할수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