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축제로구나 (문단 편집) == 평가 == 특유의 입담을 살린 토크쇼같은 버라이어티를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체험위주와 과한 편집으로 실망했다는 평이 대다수. 가장 많은 지적은 토크만으로도 재밌는데 미션이나 무리한 상황설정이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것.[* 4인방의 장단점을 완전히 잘못 파악했다고 볼 수 있다. 저 넷은 입담이 좋은데다가 서로 친하고 케미도 좋기 때문에 별 대본 없이도 모아두면 잡담만으로 몇시간 분량은 뚝딱 뽑아낸다. 실제로 침착맨(이말년) 방송에서 침펄풍 (이말년,주호민,김풍) 조합은 믿고보는 사기조합이며, 게임같은 컨텐츠 없이 토크위주 방송이 대부분이다. 반면 저 중 김풍을 제외하면 의외로 인싸끼가 강한 인물이 없기 때문에 (수치심이 없는 걸로 유명한 이말년조차 학창 시절 앞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인물은 아니었다고 한다) 액티비티 위주 방송은 맞지 않는다. 게다가 당시 김풍을 제외하곤 방송 완전초짜에 가까웠기 때문에 재밌게하겠다고 오리배를 전복시켰다가 통편집되거나, 추고싶지도 않은 춤을 무대 위에서 처절하게 추는 사태까지 있었다. 이들의 장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해 일어난 촌극인 셈.] 그렇다고 갑자기 토크쇼 컨셉으로 가기에도 프로그램 취지가 무색해져서 제작진 측에서 많은 고민을 해봐야 할 듯하다. 예고편 나올 당시부터 우려가 많이 나왔다. 네 개의 예고편중 이말년 편은 이말년의 트위치 방송분을 편집해서 썼는데, 트위치의 과격한 채팅문화를 감안하면 채팅 검열은 어쩔 수 없었겠지만 마리텔 스타일의 편집은 너무 나갔다는 평이 많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