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춘천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wiki style="margin: -0px -5px" [[ITX-청춘|[[파일:ITX-청춘 BI.svg|width=60]]]]}}} || [[수도권 전철 경춘선|[[파일:GyeongchunLine_icon.svg|width=25]]]] || {{{#ffffff '''총합'''}}} || {{{#ffffff '''비고'''}}} || || 2010년 ||<|2> || {{{#178c72 18,572명}}} ||<|2> || [* 경춘선의 자료는 개통일인 12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1년 || 9,804명 || || || 2012년 || 3,550명 || 6,297명 || 9,847명 || [* ITX-청춘의 자료는 운행 개시일인 2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308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3년 || 4,296명 || 5,880명 || {{{#red 10,176명}}} || || || 2014년 || 4,519명 || 5,569명 || 10,088명 || || || 2015년 || 4,692명 || 5,078명 || 9,770명 || || || 2016년 || 4,696명 || 4,749명 || 9,445명 || || || 2017년 || {{{#37b366 4,696명}}} || 4,540명 || 9,236명 || || || 2018년 || 4,459명 || 4,277명 || 8,736명 || || || 2019년 || 4,500명 || 4,185명 || 8,685명 || || || 2020년 || 2,580명 || 2,339명 || 4,919명 || || || 2021년 || 2,682명 || 2,622명 || 5,304명 || || || 2022년 || 3,439명 || 3,177명 || 6,670명 || || ||<-5> {{{#ffffff '''출처'''}}} || ||<-5> [[https://info.korail.com/info/selectBbsNttList.do?bbsNo=425&key=867|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 }}} 개통 이래 전철 이용객 수가 급감한 것이 눈에 띄는데, 2010→2011년의 경우에는 [[경춘선]] 전철이 거의 연말 끄트머리(12월 21일)에 개통한 탓에 개통 직후 사람들이 몰렸던 열흘 남짓의 수치가 그대로 2010년의 평균 수치가 되어 버렸던 것에 의한 착시현상이다. 그러니까 2011년 정도 수치가 적절한 수치이다. 하지만 2012년에 또다시 크게 감소했다. 이는 2012년 2월에 [[ITX-청춘]]이 개통하여 수요가 그쪽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역세권이 미군부대의 영향으로 개발되지 못한 탓에 춘천의 중심가와 더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남춘천역보다 이용객이 적다. 춘천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남춘천역 못지 않게 많지만, 지역 주민 및 대학생처럼 춘천에 상주하는 사람들은 남춘천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화천군]]과 [[양구군]]으로 넘어가는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넘어가는 지역 주민 및 [[군인]]들이 갈아탈 용도로 춘천역을 자주 이용한다. 그래서 춘천역의 경우 최전방으로 향하는 군인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춘천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생활권' 개념으로 서울과 춘천을 오가기 보다, 관광 및 쇼핑, 지인과의 만남 등등 특별한 일이 있어서 춘천역을 찾는 경우가 많다. 지방 사람들이 서울로 '상경'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다. 그래서 ITX-청춘의 이용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일반 전철보다 두 배 이상 비쌈에도 불구하고 개통 이후로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더니, 2017년에 들어서는 '''ITX-청춘 탑승객이 광역전철 이용객을 추월했다!''' 도시/광역철도보다 일반철도[* 운행 계통으로는 광역철도에 포함되지만, 요금 제도 및 일반적인 인식에서 봤을 때]의 이용객이 더 많은 몇 안 되는 역이다.[* 이 외의 승객수가 도시/광역철도 < 일반철도인 곳은 [[천안역]], [[동대구역]], [[구포역]], [[부산역]] 등이 있다. 다만, 이들은 시가지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매우 많아 전철 수요도 많이 나온다.]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춘천 미군기지 부지로 이전하면 이용객이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2년 어린이날에 개장한 래고 랜드가 춘천에 있어 이용객 수가 전체적으로 늘어날 확률이 있다. --[[헬게이트|이러면은.........]]-- 아니나 다를까 개장첫날부터 혼잡이 크게 일어나고 말았다. 거기다가 조만간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난다면 경춘선 전철은 닭갈비 원정다니는 노인층과 엮여서 그야말로 개판의 향연이 될 예정이다. 다만 무조건 부정적으로 안봐도 되는데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증차분들을 발주해 경춘선 배차간격이 좀 줄어들 가능성도 조금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36100호대 2차분은 왕숙신도시 입주에 따른 이용객 증가 가능성에 의해 구매 계획이 있으나 2030년 ITX청춘을 대체하는 GTX가 춘천에 들어온다. 좌석공급난 그런거 없는데다가 배차간격도 핵깡패수준이라 2차분 구매를 취소할 가능성이 있다. 그냥 GTX 타라는 소리.] 2023년 현재 춘천시내 버스요금이 성인 버스카드기준 1,550원으로 춘천역에서 퇴계동 근처로 넘어갈때 버스보다는 경춘선 전철을 이용해서 남춘천역으로 가는게 더 저렴하고 빠르다. (춘천역<-->남춘천역) 구간은 1,400원으로 시내버스보다 150원 더 저렴하고 단 3분이면 남춘천역에 바로 도착해 최근에는 버스보다는 경춘선을 이용해서 남춘천역으로 가는사람이 증가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