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춘희막이 (문단 편집) === 숙이 === 정확하게 언급되지는 않으나 정황상 춘희 할매의 딸로 보인다. 막이 할매를 엄마, 춘희 할매를 어마이[* 동남방언으로 흔히 어머니라는 뜻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히는 표준어 어멈에 해당한다. 어마이가 어머니의 뜻으로 쓰이는 경우는 시어마이(시어머니), 친정어마이(친정어머니) 정도가 끝. 이것도 관계 자체를 편하게 언급할 때 쓰는 말이고 타인에게 소개할 때 등의 경우 우리 시어무이, 친정엄마 정도로 표현한다. 어마이는 본래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손윗동서가 손아랫동서를 부르는 경우 등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부르는 명칭이므로 자신의 모친을 직접 부를 때는 쓸 수 없는 말이다. 다만 특수한 상황 덕에 막이 할매가 춘희 할매를 어마이 라고 부르는 것이 어릴 때부터 굳은 듯.] 라고 부른다. 작중에서 그나마 얼굴을 오래 비춘 자녀. 다큐멘터리 당시의 언급에 의하면 춘희 할매는 이 첫 딸 이후 아들을 둘 낳은 듯.[* 춘희막이 작중에서는 숙이라는 애칭으로만 불리지만 본명은 황윤숙. OBS에서 제작한 멜로다큐 <가족>-여보게, 내 영감의 마누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춘희 할머니 슬하 2남 1녀 중 맏이로 밑으로 황정모, 황상모 두 남동생이 있다.]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막이 할매의 동남 방언이 너무 심해 자막을 제작할 때 이 분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