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신 (문단 편집) ==== [[센고쿠 시대]] 이후 ==== * [[노기 마레스케]] - [[메이지 시대]]의 군인으로, [[러일전쟁]]에서의 실책에 대한 사죄로써 자결하려 할 때 [[메이지 덴노]]가 "짐이 죽을 때까지는 할복을 허할 수 없다"라고 만류했다. 물론 메이지 덴노의 의중은 "죽지 말고 살아라"였지만 노기는 나중에 메이지 덴노가 붕어하자 정말로 주군을 따라 자결했다. * [[마츠다이라 카타모리]] - 에도 막부 말기의 충신이었으나 동시에 고메이 천황과 메이지 천황의 신임을 받았다. 사후 황실에게서 '충성령신(忠誠霊神)'이라는 신호(神号)를 받았다. * 오이시 요시오(大石良雄)와 46명의 낭인들 - '''[[추신구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주군의 복수를 하고 할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