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청의미래당 (문단 편집) === 지역주의 정당의 한계 === 이름에서 보다시피, [[충청도]]만을 노린 충청도 지역정당이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인데, 충청도에서 몰표를 획득할 수도 있지만, 충청도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꿈도 못 꾼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지역에 살지만 충청도가 고향이라 애향심에 표를 줄 사람이 극소수나마 있을 수는 있다. 심지어 창당도 매우 늦어서 충청권 유권자도 이 정당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설령 안다고 해도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도 않는다. 아직까지도 충청에서 통할만한 인물을 영입하지도 않았기에 결국 비례대표라도 노려야 하지만 정작 충청권에서도 지지율 집계도 안 될 수준이다. 심지어 충청 지역정당임에도 2021년부터는 충청도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을 영입하고 선거에 내보내고 있다. [[민부기]]는 대구경북, [[배영규]]는 수도권, [[김경재]]는 광주전남이 지역 기반이다. 충청 지역만을 노렸음에도 실제 개표 결과 다른 지역에서도 소수의 표가 나오기는 했다. 물론 득표율은 충청권에 비하면 낮았다. 사실 충청권에서도 0.1~0.2%의 득표율로 있으나 마나한 득표율이었다. 그나마 약간의 성과를 찾자면 다른 충청권 보수 정당과는 달리 충청북도에서도 충청남도 및 대전광역시와 비슷한 득표율을 올렸다는 정도인데 사실 충남이나 충북이나 있으나마나한 득표율이라 별 의미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