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혹마 (문단 편집) == 설명 == 기본적으로 벌레를 함정에 빠뜨려서 잡아먹는 생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몇몇은 벌레를 유혹하지만 모티브가 모티브다 보니 자기들도 '''곤충족''' 몬스터다. 링크 몬스터를 제외하면 전부 공격력 / 수비력 합계가 2800이며, 추가로 메인 덱 몬스터들은 모두 4레벨. 즉 4축에 특화되어 있다. 이름의 유래는 [[http://www.weblio.jp/content/%E8%9F%B2%E6%83%91|고혹(蠱惑)을 잘못 쓴 충혹(蟲惑).]] 모양이 유사한 탓에 신문 등 인쇄물에서 고혹(蠱惑)을 충혹(蟲惑)으로 잘못 쓰는 사례가 빈번했는데,[* 일본에서 벌레를 뜻하는 한자는 蟲라고 안 쓰고 虫라고 쓴다. 蟲라고 썼다면 1949년 [[신자체]] 제정 이전의 인쇄물이거나 蟲와 비슷한 한자의 오기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이용해 "벌레를 유혹(蟲惑)"하는 "고혹적인 마물(蠱惑魔)"이란 컨셉을 잡은 듯하다. 또한 발음 "코와쿠마"는 [[소악마]](코아쿠마)와 비슷하다. 공통적으로 "[[홀(유희왕)|홀]]" 또는 "[[함정 속으로(유희왕/카드군)|함정 속으로]]" 일반 함정 카드에 관한 효과를 가지고 있고, 자신들은 이 함정 카드에 영향을 안 받는 공통 효과가 있다. "[[홀(유희왕)|홀]]" 카드군의 경우 한국에선 [[홀리 엘프의 축복|'''홀'''리 엘프의 축복]]이나 [[화목의 사자#홀리 라이프 베리어|'''홀'''리 라이프 베리어]] 같은 엉뚱한 카드까지 포함되는 것처럼 보이나, 일반 함정 카드가 아닌 카드는 포함되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화이트홀(유희왕)|화이트홀]] 등 일부 카드만 포함된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홀(유희왕)]] 문서 참고.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선 [[유사 아게하]]가 해당 덱을 사용. 초등학생 시절부터 10년 넘게 쓴 듯하며, 일본 대표로 선출됐을 땐 "충혹마 아게하"란 이명이 있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애착도 강한지, 덱엔 세라의 충혹마의 일러스트가 인쇄된 카드 프로텍터를 씌워놓았다. 새틀라이트 점장 고부 린타로와의 듀얼에선 충혹마 5장에 홀 / 함정 속으로 함정 카드 5장을 전개한 "아게하의 [ruby(매혹간락원, ruby=참 홀)]([ruby(魅惑奸楽園, ruby=チャーム・ホール)])"이란 포진을 선보였으며, 그대로 총공격해 압승했다. 설정상 본모습은 벌레나 식충식물 부분이지만, 작중에선 미끼에 해당하는 소녀 모습만 솔리드 비전으로 실체화됐다. 카드 10,000종 기념으로 진행된 카드 프로텍터 몬스터 부문에서 세라의 충혹마가 2위를 하고 프로텍터가 발매되었다. 2019년 스트럭처 덱 테마 중간 투표 결과에선 20개의 후보 중 3등이라는 엄청난 득표 순위로 상위권에 올라갔지만, 1등인 섀도르를 저지하기 위한 환마 몰표로 인해 순식간에 투표 점유율이 폭락해 4등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래도바로 아래 5등인 보옥수보다 2배는 높은 득표율을 차지해 인기층이 나름 탄탄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 결과는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반영되어, 2022년 12월 3일 [[충혹마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코나미의 보옥수 사랑이 원인이었는지, 4등이었지만 Top5 중 마지막으로 스트럭처를 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