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약국가지수 (문단 편집) === 안정군 === 30점 초과 60점 이하. 총 47개국. 대부분의 [[선진국]]들과 몇몇 [[개발도상국]]들이 이 등급에 위치한다. 하지만 이들 국가도 내부 불만, 빈부격차, 부패 등의 사회적 불안 요인을 하나둘씩 갖고 있으며, 경고군과 비교해 국민들의 대부분은 그럭저럭 삶을 영위할 만큼의 생활을 하고 있으나 사회안전망 밖에 방치되어 기본적인 의식주를 보장받지 못해 매우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많기 때문에 사회 안정도 저하에 따라 등급이 상당히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2006년]] 41.1점으로 거의 안정군에 가까웠던 [[그리스]]가 [[그리스 경제위기]]로 [[2017년]]에 57.5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안정군에 위치하기 위해서는 '''대외 상황의 안정'''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살펴보면 [[미국]]처럼 주변국을 억제할 만큼 강력한 군사 능력이 있거나, 한데 똘똘 뭉쳐 강력한 안전 보장을 받을 수 있거나([[유럽연합|EU]] 소속 국가들), 안보 위협을 끼치는 주변국이 없거나, 아예 그런 것들을 신경 쓸 필요 없을 정도로 주류 세상과 동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국가([[모리셔스]]) 등. 또한 안정적인 정치, 사회 구조까지 갖추고 있으면 경제적으로 다소 취약할지라도, 혹은 민주주의가 다소 미비해도 안정군에 속할 수 있다([[몽골]], [[보츠와나]] 등). 반례가 있다면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인데 실제로 적대 상태인 국가와 인접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감점을 받고 있지만 경제적 발전과 사회 안정도가 그것을 상쇄하고 있다. * '''{{{#ABF200 Stable(안정, 50~60점)}}}:''' 115~133위. [[벨리즈]], [[수리남]], [[쿠바]], '''[[베트남]]''', [[몬테네그로]], [[키프로스]],[*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알바니아]], [[보츠와나]][* '''[[아프리카]] 본토''' 첫 안정군 그룹], [[그리스]],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앤티가바부다]], [[그레나다]], [[세이셸]],[* 보츠와나, 모리셔스와 함께 몇 안 되는 아프리카의 안정군 국가다.] [[루마니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불가리아]], '''[[몽골]]''', [[쿠웨이트]] * '''{{{#1DDB16 Very Stable(매우 안정, 40~50점)}}}:''' 134~151위. [[바하마]], [[헝가리]], [[파나마]], [[오만]], [[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 [[바베이도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취임 이후 점수 하락.]''', [[폴란드]], '''[[이스라엘]]''', '''[[스페인]]''', [[라트비아]], '''[[이탈리아]]''', [[칠레]], '''[[영국]][* 브렉시트 이후 사회가 혼란한 상황이다.]''', [[카타르]], [[코스타리카]], [[체코]] * '''{{{#00A500 Highly Stable(대단히 안정, 30~40점)}}}:''' 152~161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모리셔스]][* 아프리카 유일 Highly Stable.], [[슬로바키아]], '''[[아랍에미리트]]''', [[우루과이]][* [[남아메리카]] 유일 Highly Stable. 더불어 개도국 중에서 가장 낮은 점수이다.], [[몰타]], '''[[대한민국]]''', [[벨기에]], '''[[일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