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약국가지수 (문단 편집) ==== 아프리카 ==== || 이 문단은 2023년 기준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대체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취약국가 명단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북 지역([[모로코]], [[알제리]], [[튀니지]])과 남부 지역([[남아공]], [[보츠와나]], [[나미비아]]), [[가봉]], 일부 도서 지역은 제외. 서북쪽 끝의 세 나라는 아프리카보다는 중동이나 지중해권에 가까운 나라이다.] 물론 현대판 삼국지의 현장에 속하는 소말리아나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과 다르푸르 문제로 악명높은 수단 등 국민소득도 낮고 무법천지나 다름없는 상황에 놓인 경우와 국민소득이 낮고 불안정하지만 위의 국가들보다는 좀 나은 부룬디, 니제르 같은 국가. 가난하지만 비교적 안정된 르완다까지 조금씩이나마 차이는 존재하지만 전반적인 점수는 모두 높은 편으로 아프리카 국가의 36%(20개국)만이 위험군을 기록하고 있고, 나머지 64%(35개국)도 사정이 좋은 편만은 아니다. 35개국(62%) 중 절반에 가까운 16개국이 80점대를 기록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대단히 안정 단계에 돌입한 [[모리셔스]]와 2019년 이후 낮은 경고 단계에서 아프리카 본토 유일 안정 단계에 돌입한 [[보츠와나]], 안정 단계의 [[세이셸]]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경고 또는 위험 단계를 기록하고 있다. 2007년까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안정단계였으나 2008년에는 57.4점에서 62.7점으로 5.3점의 상승을 기록하여 경고단계로 상승하였다. 2023년 기준으로는 무려 72.0점. 2008~2013년 5년 간의 지수 변화를 보면, 가장 큰 점수 상승을 기록한 국가들은 아프리카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일:attachment/실패국가지수/Long_term_trends_with_African_countries_highlighted.png]] 빨간색으로 칠해진 국가들이 아프리카 국가인데, 여기 나온 34개국 가운데 21개국이 해당되어 있다. (참고로 전세계 국가에서 아프리카 국가가 차지하는 비율대로라면 10개국이 된다.) 뿐만 아니라 2006~2014년 사이에 10점 이상의 큰 점수 상승을 기록한 국가들은 총 15개국인데, 이 중 칠레와 시리아, 그리스를 제외한 12개국이 아프리카 국가다. (전세계 국가에서 아프리카 국가가 차지하는 비율대로라면 5개국) 후술되어있는 양극화 추세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