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약국가지수 (문단 편집) ==== 아메리카 ==== 아메리카 대륙의 남북 양극단은 실패국가지수가 낮은 반면 그 지역을 빼면 역시나 중간 정도의 경고군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사실 이건 경고군 국가가 전체 평가국의 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아이티]]가 99.7점에 전체 11위로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기록중이다. 2위인 [[베네수엘라]]가 91.6점에 26위로 무려 '''12.4점, 19계단'''[* 원래 [[콜롬비아]]가 2위였지만 콜롬비아는 지속적으로 하락한 반면, 베네수엘라가 급상승해서 2023년 기준으로는 베네수엘라가 2위가 되었다. 그런데 아이티는 2017년 들어 하락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베네수엘라는 여전히 큰 폭으로 상승하는 추세여서, 어쩌면 근미래에 베네수엘라가 아이티에게서 1위 자리를 뺏어올 거 같았으나, 2022년부터는 아이티의 상승과 베네수엘라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어서 다시 가능성이 작아지고 있다.]의 차이라는 것에서 압도적인 점수차를 실감할 수 있다. 대부분의 나라가 70~80점 사이의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대부분이 장기적으로 개선 추세에 있는 반면 ([[아르헨티나]]와 [[칠레]], [[브라질]]은 제외[* 아르헨티나는 2006~2016년 사이 7.6점이나 상승했지만, 2017년~2020년 동안 2.3점 소폭 하락했다. 브라질은 2009~2014년까지 8.0점 하락했지만 2014~2019년 사이 무려 10.4점이나 상승했다. 그리고 칠레도 2006~2012년에는 11.5점 상승을 기록했지만, 2012~2019년에는 4.6점이라는 낮은 하락을 기록했다.]) 그 밖의 국가들은 대부분 점수 변화가 적다. ([[바베이도스]], [[앤티가 바부다]]와 [[아이티]]는 제외[* 이 세 나라는 각각 2012~2022년 사이 6.1점과 4.7점의 점수 하락, 아이티는 5.2점의 점수 하락을 기록했다.]) 또한 규모가 매우 작은 일부 카리브해 국가들은 집계되지 않았다. 이 분야의 새로운 꿈나무로 [[베네수엘라]]가 떠오르고 있다. 2013년에 비해 15점이나 상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