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SW (문단 편집) == 자기소개서 == 자소서는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IT, 소프트웨어에 능통하던 한 [[인서울]] 대학 출신 지원자는 LG전자 서류에서 떨어졌다. 인사 담당자는 구체성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관련 수업을 다양하게 듣고..." (탈락 자소서) → "‘모바일 어플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학부 시절부터 3년간 안드로이드, iOS, Java, C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했습니다. " (인사 담당자가 제시한 예시) * "관련 수업을 다양하게 듣고 애플리케이션도 만들어봤습니다. 소프트웨어 관련 경진대회도 출전해 수상했습니다. LG전자의 일원이 될 자격을 갖췄다고 자부합니다.” (탈락 자소서) → "해당 언어를 구체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6개월간 같은 학부팀 5명과 팀을 짜 00모바일 어플을 개발했습니다. 저는 5명 가운데 00업무를 맡았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00가 있었습니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 00을 했습니다. 그 결과 어플을 개발해 교내 소프트웨어 대회에서 우수상을 탔습니다" (인사 담당자가 제시한 예시) 다만 [[해외취업]]의 경우 [[자기소개서]] 제출 자체가 없을 수 있다. [[커버 레터]]에 담아 넣거나, 혹은 일부 기업들이 지원 동기 등에 대해 장문의 글을 쓸 수 있는 양식이 없으면, [[이력서]] 하나에만 모든 이력을 다 구겨 넣어야 한다. 커버레터든 이력서든 한장을 넘기면 "크게" 감점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지간한 학부 졸업생들은 이루어낸 것이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미국 회사에는 적당히 포부 있고 예의바른 신입사원을 키운다는 개념 자체가 없고, 이미 수많은 국가에서 자기 나라로 건너오려는 고급 인재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그럴 필요조차 없다. 자신의 경쟁력을 확인하려면 해외 유명 대학에 재학하면서 개발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비슷한 연령의 외국인 취업준비생들과 이력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경력직]]으로 지원하는 사람이라면 학창 시절에 관한 자소서는 필요 없고, 이전 직장들에서 수행했던 프로젝트와 스킬셋, 트러블슈팅 경험, GitHub 또는 블로그 활동 등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제출하면 된다. 대기업의 경우 보통 자체적인 이력서 템플릿이 주어지며 자유양식 이력서를 요구할 경우 [[Notion]]을 쓰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