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과대학 (문단 편집) == 외국 치대의 사정 == 과거 한때, 치과의사 예비시험 없이 국가고시의 변별력을 높여서 필리핀이나 여타 비교적 치대 입학이 쉬운 나라의 외국출신들을 막고자 하였으나, 오히려 한국 치대 출신들도 함께 우수수 떨어지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06140|기사]] 이와 같은 대참사 이후, 한국 치과의사협회는 국가고시제도로는 일부 우수한 외국출신 치과의사들의 유입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국가고시 응시자격을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진 극악 난이도의 예비시험을 통과한 자로 제한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예비시험제도 같은 경우 처음에는 후진국 치대출신들을 막기 위하여 도입 되었으나, 현재는 북미 또는 영연방 국가들(예: 영국,호주) 같은 선진국 출신 치과의사들의 유입도 가로막는 실정이다. 물론 후진국일 경우 예비시험 응시자격조차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97%의 합격률을 보여주는 한국치대생들이 치루는 국가고시와는 달리 예비시험은 10%의 합격률에 극악 난이도에 말도 안되는 문제들 나온다고 한다. 문제 난이도도 그렇지만 해외 출신자들은 사실 의학 용어를 영어로만 알지 한국어 용어로는 안 배웠기에 이 부분도 매 낮은 합격률의 한 이유로 밝혀진다. 특히 예비시험에는 교과서에도 없는 희한한 문제가 나온다고 한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100030/2003/05/005100030200305071029287.html|기사]] 국가시험원에서는 매년마다 치뤄지는 모든 시험 후, 난이도, 변별력을 알려주는 통계분석 결과를 공개하는데, 예비시험에 대한 난이도, 변별력등에 대한 통계적 분석결과만 공개하지 않고 있다. [[http://www.kuksiwon.or.kr/Publicity/ItemInfoData.aspx?SiteGnb=5&SiteLnb=3|국시원 웹사이트]] 이러한 이유로, 국가고시 문제의 미공개 방침과 함께 예비시험은 외국 출신만 의도적으로 불합격 시키려는 불합리한 징벌적 제도가 아니냐는 뒷말이 무성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