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아 (문단 편집) === [anchor(젖니)]유치 === 사람에게 처음 나는 치아를 유치라고 말한다. 다른 말로는 젖니가 있는데, 젖먹이 시절에 난다하여 젖니라고 하며, 생후 6~7개월경부터 나기 시작하여 20~30개월까지 자라 최대 약 36개월이면 유치는 모두 맹출[* 치아가 난다 라는 것을 "맹출" 이라고 한다] 된다.[[https://info.singident.com/13|#]] 유치의 경우, 구치의 종류 구분 없이 유구치만 존재하며 유치는 총 20개 존재한다. 참고로 어려서 치아가 빠졌을 때, 특히 앞니의 경우에는 정말 허전한 느낌이 많이든다. 발음도 잘 새기도 하고... * 유절치(乳切齒, Deciduous incisor): 앞니. 가장 앞에 난 총 여덟 개의 치아를 말한다. 위턱에 네 개, 아래턱에 네 개가 자라며, 좌우에 두 개씩 있다. 가운데의 네 개의 치아는 유중절치로, 보다 바깥쪽에 있는 네 개의 치아는 유측절치로 부른다. 유측절치가 유중절치보다 크기가 작으며 생후 약 6~8개월에 맹출된다. * 유견치(乳犬齒, Deciduous canine): 송곳니. 유측절치의 바깥쪽에 있는 치아로, 총 네 개가 있다. 생후 약 16~20개월쯤에 맹출된다. * 유구치(乳臼齒, Deciduous molar): 어금니. 유견치의 바깥쪽에 있는 치아로, 총 여덟 개가 있다. 안쪽의 치아는 제1유구치, 바깥쪽의 치아는 제2유구치라고 한다. 제1유구치는 영구치의 어떠한 치아와도 다른 모습이다. 치아의 뿌리는 대구치처럼 세 개가 있지만,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소구치에 가깝다. 제2유구치는 영구치의 제1대구치와 비슷한 모습이며 유구치는 생후 약 20~30개월쯤에 맹출된다. 유치가 빠지고 나면 일단 버리지 말고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훗날 자신이나 직계 가족의 임플란트 수술에 필요한 잇몸뼈 이식재로 활용할 수가 있어 유용하기 때문.[[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2/05/EQDUDHSCKNAHRBWF43RBNFD3FI/%3foutputType=am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