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구 (문단 편집) == 기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realfriend.jpg|width=100%]]}}}|| || Friends(친구들) : 보고싶어! || || Best Friend([[절친|찐친]]) : '''뒤져라 호모새끼야!''' || 이런 밈이 간혹 떠돌기도 한다. 정말 친한 친구들 사이에는 심한 욕이나 장난을 치더라도 서로 웃으며 넘어갈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다. 물론 그렇다고 시도때도 없이 감정을 건드리는 욕을 하거나 심각한 장난을 치더라도 모든 것이 용인된다는 뜻은 아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이라면, 친구의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될 부분이 뭔지도 알아야 한다. [[아르바이트]]를 같이 할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22&aid=0003139555|알친(아르바이트 친구)란 말도 생겼다.]] [[인칭대명사]]로 쓰이기도 한다. "그 친구가 말이지...", "[[김수철(가수)|정신차려 이 친구야]]", "이거 참 곤란한 친구일세" 등으로. 다만 "친구야! 반갑다!" 이런 식으로 외화영화를 변역한 것처럼 2인칭 대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마치 교과서 예문에나 나올법하기에 구어체로는 매우 어색하다. 그래선지 주로 중장년층 남성들이 많이 쓰는 편이다. "제 친구가 그랬어요" 이런 식으로 3인칭으로 이야기할 때는 자연스럽다. 한국인의 경우 [[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로 인해 서구에 비해 신체적으로 접촉이 많은 편이다. 특히 여성들끼리 손을 잡거나 머리카락을 만지는 행위를 보고 경악하는 외국인들도 많다. 창작물에서 모두 친구가 되면 싸움 없는 세상이 될 거라는 식의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의외로 친구끼리는 서로 싸우지 않는다라는 이상한 논리를 적용시킨 클리셰가 많다. 인터넷 상에서는 실제 친구의 준말인 '실친'이 쓰이기도 한다. 보통 온라인 관계를 넘어서 오프라인 상에서도 친분이 있거나 아예 온라인 이전부터 친구 관계인 경우를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