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노 (문단 편집) ==== [[참여계]] ====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끄는 [[개혁국민정당]]에서 시작하여 [[열린우리당]]을 거쳐 [[국민참여당]]을 창당하여 현재 [[정의당]], [[사회민주당(2023년)|사회민주당]] 등으로 이어지는 세력.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문재인 정부]] 출범 전후로 정의당과 멀어져 [[더불어민주당]]의 [[친문]]계와 보조를 맞추게 된 탈당파의 대표격이다.]과 [[천호선]] 사회민주당 사무총장,[* [[정의당 분당]] 시기 사회민주당을 창당한 탈당파의 대표격이다.] 그리고 [[김종대(1966)|김종대]] 전 의원[* 참여정부 출신으로 정의당 창당 후 참여했다. 정의당 잔류파이다.]이 리더격이다. 자세한 것은 [[참여계]] 문서로. 친노의 일원으로 [[참여계]]는 특이한 특징을 지니는데, 그것은 '''진성당원제'''에 대한 강력한 지지이다. 참여계를 제외한 친노는 사실 진성당원제에 별 관심이 없는 편이나, 진성당원제를 추구했던 [[개혁국민정당]]의 영향으로 [[유시민]]의 참여계는 진성당원제를 지지했으며, [[열린우리당]] 시절에도 진성당원제를 강력히 요구했던 집단이다. 사실 [[국민참여당]] 시기 다른 친노들과 사회, 경제적 이슈에서 비슷한 지향점을 지녔으며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과는 거리가 멀었던 참여계가 현재 [[정의당]]의 일원이 된 것도 [[유시민]] 개인의 정치적 행보를 별도로 하면 진성당원제에 대한 지지가 핵심적이었다. 하지만, 진보정당운동의 전통에 따라 [[정의당]] 당내에서는 진성당원제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정의당 내에서는 계파의 특징으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친노의 일원으로의 특징인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