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일반민족행위자 (문단 편집) === 미국의 친일반민족행위자 === [[미국]] 정치가였던 [[더럼 스티븐스]]가 남한과 북한 모두 같은 입장에서 본다면 확실한 대표적 친일혐한혐중행위자다. 그는 미국 현지에서 [[한국인]]들은 일본의 지배를 받은 것에 감사해야 하며 은덕을 베풀 줄 알아야 한다는 망언을 하여 재미 한인사회와 국내 지성인들의 비난을 받아왔다가, 1908년 재미 교포 출신 독립운동가 [[전명운]], [[장인환]]에게 저격당해서 사망했다. 1890년~1900년대 무렵 [[러시아 제국]]의 '남하정책'으로 만주를 비롯한 극동아시아 지역에 관심을 가지자, 미국과 영국은 '러시아 제국에 견제하기 위해 일본 제국을 키워줘야 한다.'는 외교 정책을 나아갔었고, 이는 1920년대 워싱턴 회의 체제까지만 해도 미국은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에 있었다. 하지만, 1931년 [[만주 사변]]과 [[중일 전쟁]]을 전후로 미국은 일본에 강한 반일여론으로 전환되었고 결국 미국은 중국[* 장제스의 중화민국이지, 마오쩌둥의 공산당이 아니다.]과 우호적 관계를 확실히 맺고 혈맹 관계까지 맺게 된다. 미국 본토와 일본 본토가 멀리 떨어진 탓에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적지만 미국에서도 단순한 친일이 아닌 친일 부역자가 있었다. 존 세머 판스워스(John Semer Farnsworth)라는 해군 소령은 돈을 받고 해군 기밀을 일본에 유출한 혐의로 1936년 체포되었고 11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아나스타시 본샤츠키]]나 [[윌리엄 더들리 펠리]]같은 일부 극우 인사들은 [[진주만 공습]]을 일으킨 [[일본 제국]]에 온정적인 주장을 하다 [[간첩]]으로 찍혀 법적 불이익을 받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