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일반민족행위자 (문단 편집) ===# 관료 #=== * [[계광순]] * [[고원훈]] * [[고재호]] * [[권일]] * 김대우: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 [[김태동]] * [[김용식]] * [[김형근(법조인)|김형근]] * [[김홍식(1909)|김홍식]] * [[남정철]] * 박영철: 대한제국 군인 출신이자 배정자의 셋째 남편으로, 전라북도 참여관과 함경북도 및 강원도지사,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동민회 부회장 등을 지냄. * '''[[박중양]]''' : 여타 친일파들과는 달리, 신념 자체가 친일이었던 사람이다. 해방 이후 [[이광수(소설가)|이광수]]나 여러 친일파들이 자신의 친일행적을 부정하거나 사과하고 있었을 때, "나는 떳떳하고, 조선은 망해야 할 나라였다"고 주장하였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친일파보다는 구한말 행태 내지 추태에 환멸을 느끼고 아예 [[일본인]]이 되고 싶었던 사람에 가깝다. 이 주장을 했을 시기에 개화파의 가족들이 연좌제로 무고하게 처형당한것에 충격받고 절망하였다. 그가 끼친 악행들이 비판 받아 마땅한 것과 별개로 계기만큼은 (그의 입장에서) 이해여지가 있는 편이다. * 박상준 * [[박희현(1911)|박희현]] * [[백한성]] * [[변옥주]] * [[부완혁]] * [[사광욱]]: 일제 말기에 고등문관시험을 패스하고 판사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 [[신태악]] * '''[[안용백]]''': [[경남고등학교]] 초대 [[교장]]. 이 인간은 나중에 해방 후 총선 후보로 나서면서 [[닭죽 사건|부정선거까지 저질렀다.]] 교내 캠퍼스 안에 흉상을 설치하였으나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이유로 없애라는 의견이 오간다. * 염창섭: 육군무관학교 출신으로 1910년 한일합병 후 일본 육사를 나옴. 일본군 장교로서 시베리아에도 출병한 바 있으나 예편하고 만주 일본영사관에서 일하며 민회 창설을 주도한 후, 이사관과 참사관 등을 역임함. * 유성준, 유만겸, [[유억겸]] 형제. * 유홍순: [[만주국]] 사무관 및 간도성 차장을 지냈고, 김동한 동상 건립도 주도함. * 윤명선: 윤영렬의 손자로, 만주국 간도성 민생청장 역임. * 윤치오: 윤영렬의 장남으로, 중추원 찬의 역임. * 윤치소: 윤영렬의 차남으로, 중추원 참의 역임. * 이경식: 충북 괴산, 진천, 옥천군수 등을 역임한 후 경학원 사성, 중추원 참의까지 지냄. 그 외에 국민총력조선연맹, 조선임전보국단 등지에서도 활동함. * [[이범익]] * [[이범승]] * [[이우정(1880)|이우정]] * [[이태희(법조인)|이태희]] * [[이한창]] * [[이호(1914)|이호]] * [[임문환]] * [[장직상]] * [[장철수(1908)|장철수]] * [[정중섭]] * 조병상: 일본명 가야마 시게루(夏山茂).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와 조선지원병후원회 이사 등을 지냄. * [[조용순]] * [[조재천]] * [[조한철(1884)|조한철]] * [[한석명]] * [[한종건]] * [[한창수]] * [[홍헌표]] * [[황종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