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일반민족행위자 (문단 편집) ===# 잘못 알려진 사례 #=== 지금은 잊힌 황당한 루머 중에 [[싸이]]와 [[보아]]가 [[을사오적]]의 후예라는 루머가 있었다. 2000년대 초반에 기사로도 언급되었는데 그 근거라는 게 성이 [[박제순|박씨]], [[권중현|권씨]]라는 것이어서 당연히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보아의 경우에는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인지 모른다는 말을 했다는 루머성 기사도 존재했다. 하지만 아래 나온 명단은 정말로 진지하게 논란이 되었던 사례이다. 당사자로서는 정말 억울할 일. * [[김수환]] - 신학생 시절 학도병으로 '''강제징집 당했다.'''[* 265대 교황 [[베네딕토 16세]]도 유년 시절 나치의 히틀러 유겐트 소속이었던 적이 있다고 공격받은 적이 있으나 이 또한 강제 가입이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다.] * [[이갑성]] * [[이난영]] - 일제강점기에 친일 가요를 부른 행적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지만,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지속성, 반복성, 적극성이 없다는 이유로 명단에 올리지 않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11910|기사]] * [[임영신]] * [[현승종]] - 역사학자 [[한홍구]]가 해명해 주었지만, 결국 건국대 이사장에서 물러났다. [[아이러니]]한 것은 애초에 [[논란]]이 된 계기가 외부의 문제 제기가 아니라 [[본인]]의 참회 고백이었다는 것이다. 즉, 고백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넘어갔을 일이었다는 얘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