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중 (문단 편집) == 소개 == [[중국]]을 좋아하거나 우호하는 성향을 말하며, 반대말로는 [[반중]]이 있다. 중국과 [[중화권]]은 다른 개념이지만, 중화권에서 중국의 지분이 가장 크다 보니 퉁쳐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여기도 혼재된 [[개념]]이 종종 보이니 참고해두자. [[친일]]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는 그저 중국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앞뒤관계 없이 중국을 좋아하는 경우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정치적 이유가 아닌 단순 문화적으로만 중국을 우호적으로 보는 경우 즉, 친화(親華) 역시 친중의 일부이며 이들 중 상당수는 정치적으로 중국공산당을 우호적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극단적인 권위주의로 중국인들의 인권을 찍어눌렀고 지금도 찍어누르려 하는 정당이 중국공산당이기에 좋아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 진짜로 중국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자들에 대한 설명은 [[중뽕]]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