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중 (문단 편집) ==== [[파키스탄]]의 친중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중국-파키스탄 관계)] [[파키스탄]]은 친중국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파키스탄은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민관 모두 중국에 대해 [[형제국]] 수준의 친근감을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은 대표적인 친중 국가다. 실제로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에는 중국과 중국인에게 우호적인 파키스탄인 반응을 중국판 국뽕TV의 소재로 많이 써먹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중국인이 손님으로 오면 '''형제의 나라에서 왔다고 환대하며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식당들이 있는데 이게 중국 인터넷의 대표적인 국뽕 소재다. 여기서 한술 더 떠 '''"한국인들이 파키스탄에서 공짜 식사를 먹기 위해 중국인인 척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4323100|#]] 파키스탄은 애초에 치안이 좋지 않은 동네로 유명해서 한국인이 자주 오지도 않으며 아프간 피랍사태로 탈레반에 좋지 않은 이미지가 크다.] 오늘날 파키스탄 경제가 [[일대일로]]로 아작나면서 친중 감정이 빠르게 식고 있어서 문제이지만 이런 부분은 아직 소개되지 않고 있다. 파키스탄과 중국에서는 서로를 '''철의 형제(Iron brother, 巴鐵)'''라고 부른다. 반대로 파키스탄에서 독립하려는 [[발루치인]]은 반중 성향을 가지고 중국인에게 테러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