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홍 (문단 편집) === 탈퇴 === * [[강연재]]: 한때 홍준표 키즈로 불렸으나, 2020년 [[2020년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8.15 시위]] 이후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의 변호사 겸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아예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국민혁명당]]에 합류하면서 현재는 홍준표와 거의 연을 끊다시피 한 상황이다.[* [[홍준표]]가 당내 강경파라는 것과 [[홍준표]]가 (속칭 나이롱이라고는 해도) 개신교도라는 사실과 다르게, [[홍준표]]는 [[전광훈]]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지니고 있다. 국민통합연대 창단식에서 전광훈이 축사를 하고 창단식이 끝난 뒤에 기자가 전광훈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시작부터 ''''전광훈 목사의 발언은 우리 입장과 관련이 없다''''며 전광훈과의 연관성을 급하게 부정하였다. 전광훈이 축사할 때도 현장에서 야유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어떤 청중은 항의차원에서 고성을 지르다가 나가기도 했다.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집단 감염 사건]] 당시에도 얼핏보기는 [[전광훈]]을 두둔하는 것 같아 보이는 발언을 했으나 실제로는 [[문재인 정부]]가 집단 감염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실제로 그 글을 올린 뒤 전광훈을 편드는 것이 아니라는 글을 올렸다. 물론 이런 발언으로 인해 [[국민의힘]] 초선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홍준표]]가 개신교 신자이고 동성애에 반대하지만,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 신자였던 영향으로 불교와 개신교에 모두 우호적인 성향을 보이는 등, [[개신교 근본주의]]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다.] * [[곽대훈]]: 공천 불복으로 탈당했다가 2021년 7월, [[이준석]] 당대표의 대사면령에 따라서 다시 복당했다. 그러나 [[홍준표]] 대신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를 지원했다.[*전직의원] * [[김태호(1962)|김태호]]: 경남 출신에 [[경상남도지사]] 경력이 있는 만큼 홍준표와 가까운 사이에 있는 정치인이고 재선 경상남도지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둘 다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후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재선되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 험지출마 제안을 거절하고 고향 출마하겠다고 하여 컷오프당하자 이에 불복하여 탈당, 김태호는 고향인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에서, 홍준표는 [[수성구 을]]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홍준표와 유대감이 강해지게 되었고 무소속으로 당선되면서 복당신청을 하게되었는데 둘 다 복당 신청이 불허되었다. 실제로 21대 총선 출구조사 발표때, 김태호가 우세한 것으로 나오자 홍준표 선거 사무실 내의 지지자들이 환호하였다. 이후 홍준표 복당 국면에서도, 김태호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적극적인 복당 찬성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10월 24일 김태호가 윤석열 캠프로 영입되어 현재는 [[친윤]]으로 분류돼서, 둘의 관계는 다소 껄끄러워질 전망이다. 다만 김태호가 윤석열에게 붙긴 했지만 장제원, 권성동, 정진석같은 윤핵관들마냥 대놓고 날뛰는 것도 아니고 딱히 눈에 띄는 갈등도 일어난 적이 없어서 김종인이나 윤석열 마냥 사적으로도 사이가 나쁜지는 알 수 없다. * [[류석춘]]: 홍준표가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영입한 인재위원장이었던 교수였으나 [[홍준표]]와는 거리를 두고 있다. 류석춘은 대표적인 [[일본 극우사관]] 학자이지만 홍준표는 위안부 합의를 반대했다가 당내 친박계에서 비난을 받았고, [[반일 종족주의]]를 비판하기도 할 정도로 일본 극우사관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고 볼 수 있는 인물이다. * [[박창달]]: 원래는 원조 [[친이]] 인사였고, [[jp희망캠프]]에서 활동하면서 친홍으로도 분류되었으나 홍준표가 경선을 탈락한 뒤 45년 보수정당 생활을 정리하고 [[이재명]] 지지 선언을 하면서 [[이재명계]]로 돌아섰다. 단 지선때 홍준표 캠프에 찾아온걸 보면 사적인 친분은 여전히 남아있는 걸로 보인다. * [[배현진]]: 친홍의 행동대장이었고, 2018년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당 비대위 대변인을 하다 사임하고 홍카콜라 제작을 맡았다. 그리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 최재성 의원을 밀어내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었던 시절 가장 앞장서서 홍준표 복당을 주장하고 성사시켰다. 그러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윤석열 인수위]] 대변인을 역임하면서 윤석열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이후 당 안팎 및 언론에서는 친윤계 의원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졌으며 2022년 여름, 국민의힘 최고위 해체 및 비대위 추진 과정에서 홍준표가 배현진을 비판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다만 홍준표 본인이 [[청년의꿈]]에서 아직도 사이가 좋다고 밝혔다.[*현역 의원] * [[장제원]]: 홍준표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을 맡았고, 홍준표 의원이 무소속이었던 시절에는 복당을 강하게 주장했을 정도로 홍준표와 가까웠으나, 2021년에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여 [[친윤]]계로 전향했다.[*현역 의원][* 사실 골수 홍빠들은 장제원을 절대 친홍으로 여기지 않으며 기회주의자, 박쥐로 여긴다. 그도 그럴것이 탄핵 직후에는 바른정당으로 가서 유승민에게 붙었다가, 대선을 며칠 남기고서는 자한당으로 복당하여 홍준표에게 붙었다가, 18지선 이후 황교안이 당대표가 된 이후로는 황교안에게 붙었다가, 21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서는 안철수에게 붙었고, 그 이후 대선을 앞둔 경선에서는 윤석열에게 붙어버리는 등 줏대없는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왔기 때문.] * [[윤재옥]]: 20대 국회에선 한때 친홍으로 분류되기도 했으나,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에서는 [[원희룡]] 후보를 지지했다.[*현역 의원] * [[윤한홍]]: 홍준표 경남도정 시절 행정부지사를 맡아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1948092|원조 친홍 인사로 분류되었으나,]] 2021년에 홍준표와 크게 대립하고 있는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여 친홍계에서 사실상 탈퇴하였다.[*현역 의원] [[홍준표]]는 이에 대해 [[윤한홍]]과 [[장제원]]을 자기 이익을 따라가는 배신자라고 혹평하였다. * [[송언석]]: 영입 인재 중 한 명으로 범친홍계 인사인 것은 맞다. 다만 원래 박근혜 정부 출신인데다 홍준표가 당대표에서 물러난 후, 황교안이 당권을 잡으면서 전략기획부총장에 송언석을 임명하거나, 홍준표와 사이가 좋지 않은 김종인이 비대위원장일 때는 비서실장까지 한 것으로 보아, 경제통으로 알려진 인재를 영입한 건 맞지만 마냥 친홍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당직자 폭행사건 이후로는 홍준표 지지자들이 아예 송언석을 당에서 쫓아내라고 요구하고 있다. 결국 조경태가 총대매고 출당시키라고 강하게 주장하자 송언석이 알아서 탈당했다. [[김종인]] 비대위 시절 비서실장 직을 맡았고 복당후 김종인과 같이 행보룰 하는 것으로 보아 친홍과는 멀어졌다. * [[이재영(1975)|이재영]]: 원조 [[친유]] 인사였으나, [[바른정당]] 창당에 합류하지 않고 [[자유한국당]]에 잔류했다. 이후 홍준표 지도부에서 청년최고위원을 맡으면서 범친홍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이준석]] 당대표와 가까이 지낸다. * [[이종혁(정치인)|이종혁]]: 과거에는 친홍 인사였으나 부산시장 공천 등을 이유로 갈등을 빚고 현재는 멀어진 상태이다. 또한 윤석열을 지지했다. * [[이진훈]]: 수성구청장 출신으로 대구 [[수성구 갑]]에서 무소속 후보로 등록했으나 사퇴한 뒤 캠프에 합류하여 홍준표를 도왔다.[* 수성구에 지역기반이 없던 홍준표에게 전직 수성구청장으로서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가 있다.] 이 쪽은 21대 총선 기간에 새로 합류한 케이스다. 홍준표 의원을 돕고 있었으나, 2022년 4월 7일 갑자기 홍준표를 비판하며 [[김재원(정치인)|김재원]] 지지를 선언하여 친홍계를 탈퇴하였다.--결국 김재원은 보기좋게 멸망했다-- * [[이철우(1955)|이철우]]: 현역 [[경상북도지사]]이다. 친홍계에서 탈퇴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계파가 없다고 보거나, 오히려 현재는 그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나름 형태를 갖춘 계파인 이철우계를 이끌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친이]]가 강세일 때는 범친이계, [[친박]]이 강세일 때는 범친박계로 분류되는 인사였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는 계파가 딱히 없는 무계파로 언급되는 인사이다. 현재는 [[경상북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나름 중진으로 대우받고 있고, 친홍계라기보다는 본인도 [[정희용]], [[임이자]] 등 원내외 인사들을 포괄하는 이철우계의 수장 역할도 하고 있다. 홍준표 전 대표가 대구광역시장에 오르면서 인접 광역자치단체장인 두 사람의 호흡이 상당히 중요해졌다. * [[정규재]]: 경선 때는 물론 경선이 다 끝난 지금까지도 친홍, 반윤 성향으로서 윤석열을 반대하고 홍준표로의 [[후보교체]]론을 간간이 언급하고 있었으나 최근 이준석을 옹호하고[* 원래 정규재는 이준석을 좋아하지 않았다.], 홍준표를 비난하는 등 친홍계와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 [[홍일표]]:[*전직의원] 원래 범친홍이었으나 국민의힘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로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