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곡군 (문단 편집) === 교육 === [include(틀:경상북도 칠곡군의 초등학교)] [include(틀:경상북도 칠곡군의 중학교)] [include(틀:경상북도 칠곡군의 고등학교)] 읍내의 중학교는 모두 4곳이며 사립은 2곳, 공립은 2곳이다. 공립 중 2003년에 개교한 석전중학교는 바로 근처에 [[미군]]부대 후문이 있다는 장점으로 당시 캠프 캐롤에 주둔하고 있던 [[화생방]] 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카투사와 미군끼리 조를 이루어 학교로 와서 [[영어]] 수업을 한 적도 있다.[* 이러한 것은 1기생이 입학하고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자매결연식을 맺어서 시작했었다.] 해당 학교의 [[급식]] 수준도 1기생이 졸업한 2006년 이후에는 다소 낮아졌지만 왜관읍에 위치한 다른 2곳의 중학교보다 나은 편이라고 평가할 정도인데, 그도 그럴만한 게 왜관중학교(매점 폐지)와 석전중학교에 [[매점]]이 존재하지 않는 데다가 학교 근처에 제대로 먹을 만한 걸 파는 데라고는 근처 아파트 단지에 있는 슈퍼마켓밖에 없으니 학생들이 점심시간마다 밖으로 나가는 걸 막으려면 [[급식]]이 좋을 수밖에 없다는 것도 있을 것이다.[* 2014년 초 후문 근처에 편의점이 하나 생기긴 했다! 10회가 졸업한 2015년 이후 급식 퀄리티가 떨어져서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는 학생도 적지는 않은 편이다.] 참고로 원래 석전중학교는 정문만 있어서 후문쪽 인근에 있는 정문으로만 가야 학교로 들어갈 수 있었으나 2006년 이후에는 그 반대편 지역에다가 문을 만들어두면서 학생들의 수고가 대폭 줄어들었다. [[고등학교]]는 아래와 같이 있다. * [[순심고등학교]] - 형식적으로는 순심고(남고)와 순심여고 2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남고]] 및 [[여고]]가 어느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으나, 두 학교 모두 같은 재단 소속의 학교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한 학교로 취급하고 있다. 그래서 [[도전 골든벨]] 당시에 남고&여고 합동으로 치루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원래는 대구대교구 산하였으나 해당 학교의 운영권을 넘겨받은 성 [[베네딕토회]] [[http://www.osb.or.kr/|왜관 수도원]]은 남자 중고등학교 길 건너편에 있으며 해당 수도원 산하 왜관 피정의 집은 남자 중고등학교 주차장 반대편 쪽으로 가다 보면 있다. *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 구 칠곡고등학교] - 신동중학교와 같은 부지 내에 있다. * 동명고등학교 - 동명중학교와 같은 부지 내에 있다. * 약목고등학교 * 북삼고등학교 * [[석적고등학교]] 숫자는 제법 많은 편이지만 왜관읍 시가지에 있는 순심고를 제외하면 대부분 통학하기에는 힘든 위치에 있어서 고등학교는 구미나 대구로 나가는 경우도 많다. [[대학]]은 아래와 같다. * 4년제 * [[대구예술대학교]] * [[전문대학]] *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 [[경북과학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가 개교하기 전까지는 칠곡군 지역의 유일한 대학이었다. 참고로 해당 학교 위치는 칠곡군에서도 왜관읍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교통이 안 좋아 오지라는 평가를 받는 기산면, 그것도 성주군과 인접한 지역에 있어서 자차나 스쿨버스 없이는 들어가기가 상당히 어렵다. 칠곡군 복지회관은 [[미군]]부대 정문쪽에 있어서 순심 남자 중고등학교 기준에서는 그다지 멀지 않으나, 읍내 기준으로 다른 좀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는 제법 멀어 귀차니즘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그걸 고려해서인지 몰라도 복지회관으로 가는 승합차나 버스[* 버스의 경우에는 복지회관 내에 있는 수영장으로 가는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해당 지역 위치의 특징상 미군, 한국군 헬기가 바로 위로 지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왜관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그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