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날+ (문단 편집) == 스튜디오 카날 == [[파일:스튜디오 카날 로고.svg|width=300&align=center]] 개국 3년차인 1987년 스튜디오 카날이라는 계열 영화 스튜디오를 설립해 영화계에서도 상당히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애시당초에 지상파 방송사 매출액 가운데 일정액수를 영화제작 및 투자에 써야 한다는 법조항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 영화계에 끼치는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기는 하다. 주로 유럽 영화계를 중심으로 [[예술영화]] 제작에 관여하고 있는 중. 제작한 편수도 많은 지라 다 적기 힘들지만, [[데이비드 린치]]의 인랜드 엠파이어, [[멀홀랜드 드라이브]],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 [[토드 헤인즈]]의 [[캐롤(영화)]]가 있다. 작품 선구안이 뛰어난데다 거대 회사인 비방디의 빽 때문에 앞으로도 영향력을 잃지 않을 예정. [[캐롤코 픽처스]]와 [[오라이언 픽처스]]를 비롯해 한때 유명했지만 사라진 미국 헐리웃 영화 제작사들[* 그래도 오라이언 픽처스는 다시 부활하긴 했다.]의 터미네이터2와 레드 히트, 람보, 클리프행어, 엑설런트 어드벤쳐 같은 미국 영화 작품들의 저작권을 인수하더니 마침내 [[워너 브라더스]]와 [[MGM]]를 잇는 거대한 필름 라이브러리를 소유하게 되었다.~~한마디로 프랑스 영화사가 미국 영화 판권을 쥐게 된 격~~ 다만 이걸 가지고 독자적인 홈비디오 사업을 핑계로 갑질하는 경우도 있어서 불만과 비판도 많은 편이다. 가장 유명한 예로는 [[크라이테리온 콜렉션]]과의 관계가 있다. 스튜디오 카날이 워낙 급속도로 판권을 인수하고 미국 시장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어서, 크라이테리온에서 출시한 스튜디오 카날 영화 판권을 회수해 절판시킨 사례가 상당히 많다. 서로 경쟁자로 보고 협력이 잘 안되는 편인지, 재발매가 안되는 편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장 피에르 멜빌]]의 영화들이 있다. [[자크 타티]] 영화들도 이렇게 될 뻔했지만 다행히 타티 재단에서 중재한 끝에 크라이테리온이 미국 판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옛 영화 홈비디오를 내놓는 회사 중에서는 애로우 비디오와 함께 비교적 4K 블루레이 발매에 적극적인 편이다. [[아드만 스튜디오]]의 [[숀더쉽 무비]], [[얼리 맨]],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를 배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