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데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5화에서 단독 출전. 비명을 모으기 위해 석유 콤비나트에서 파괴 활동을 벌인다. 도망치는 사람들을 굼벵이라 부르고 지나가는 유조차를 주먹으로 난타해 폭파시키던 중 게키레인저가 나타나 교전한다. 오독권과 리오에게 패배하는 꿈을 꾼 탓에 위축되어있던 [[칸도 쟝|쟝]]을 가장 먼저 공격, 마무리를 짓기 위해 해독권을 쓰지만 [[후카미 레츠|레츠]]가 쟝을 감싸 대신 독에 걸리고 만다. 그렇게 같은 스피드 타입인 [[우자키 란|란]]과 대결하던 중 쟝과 레츠와 달리 자신처럼 빠른 스피드를 지닌 란의 힘을 인정하며 천권만타라는 승부를 신청한다. 이것은 다이아몬드와 같은 경도를 가진 거대한 판자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판자를 향해 주먹을 부딪쳐 같은 시간 내에 적게 친 쪽으로 판자가 쓰러지는 승부였다. 1000:999의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카데무는 그대로 란을 처치하려 하지만, 쓰고있던 가면이 바람에 흩날리자 이를 붙잡던 중 란의 일격을 받아 가면이 찢어진다. 카데무는 당황하며 새벽 해변에서 2차 승부를 신청하며 도망친다. 그렇게 다음날 해변에서 란과 두번째 승부를 벌이지만, 상대의 이미지를 그려가며 타격했던 란과 달리 빠르게 난타하는 데만 신경쓰는 바람에 빈틈이 생겨 란에게 맞고 날아가고 만다. 게다가 [[후카미 레츠|레츠]]에게도 "란의 주먹은 재빠르기만 한게 아니야... 정확해! 카데무, '''넌 처음부터 진거야!'''"라는 지적을 받자 결국 격노하여 란에게 덤벼들지만 패배. 최후의 발악으로 가면을 벗고[* 가면을 벗자 얼굴 전체가 지네에 뒤덮인 엄청나게 혐오스러운 머리가 드러났다. 이걸 본 쟝은 매우 징그러워했다. 카데무 본인도 자신의 얼굴에 콤플렉스가 있는지 거대화하면서 "내 얼굴을 본 자는 죽어야 한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거대화한다. 이번에도 [[게키토우쟈]]와 속공전을 벌이다가 자신의 비전임기 '장성편'으로 머리와 목을 지네마냥 길게 늘려서 게키토우쟈를 휘감아 버리지만 역으로 긴 목을 잡혀서 내동댕이 쳐진뒤 대완완권을 맞고 전사한다. 이후 9화에서 [[브라코]]의 진독에 의해 진짜 생명을 부여받아 부활. 브라코, [[모리야(수권전대 게키레인저)|모리야]]와 함께 [[리오(수권전대 게키레인저)|리오]]의 암살을 시도하지만 [[메레]]의 외침을 들은 리오가 깨어나면서 실패. 브라코의 명령에 따라 리오를 공격하려 하지만 리오의 임기 열축권 한 방에 다시 전사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