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드깡 (문단 편집) ==== [[교통카드]]깡 ====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교통카드]]에 돈을 충전하고 환불하는 방법. [[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58520|Rail+ 교통카드를 통해 카드깡을 한 것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티머니]]나 [[캐시비]]등의 교통카드는 편의점이나 은행 ATM과 본사[* 잔액이 2만원 이상일때만.]로 가서[* 단 카드의 반납을 요구할 경우도 있다] 수수료 500원을 떼고 '''나머지 잔액 전부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ATM을 이용하면 지정된 계좌로 입금해준다.] 하지만 이게 법적 처벌이나 규제를 하기에도 애매한 사안이라[* 이걸 막으면 그동안 신용카드를 통해 교통카드를 충전하던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그런지 여전히 신용카드로 충전한 잔액에 대해서도 현금으로 환불 자체는 가능하다.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50만원의 한도를 걸어 두긴 했으나 신용카드 결제분에만 적용되는 한도는 아니다. 청소년들이 돈이 궁하거나 현질이 필요할 때 시전하기도 한다. 이를 이용해 학생들이 부모님 눈치를 봐가며 이 스킬을 사용하여 교통비가 없다는 핑계로 용돈을 더 받아내고 자신은 비자금(?)을 확보한다. 이렇게 만든 돈의 주 용도는 당연히 '''유흥비와 게임 [[현질]]'''이다. 편의점에서 바로 카드깡을 한 뒤에 기프트 카드나 [[문화상품권]][* 이건 교통카드로도 수수료 없이 충전할 수 있다.], [[틴캐시]] 등의 온라인 화폐(?)로 충전또는 현금화 업체 사용후 이를 게임에 들이붓는 것. 물론 너무 자주 시전하면 어머님의 [[등짝]] 스매싱은 기본이요 오히려 용돈이 없어지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아니면 부모님이 [[교통카드/후불|후불교통]]카드를 빌려 주신다거나 12번째 생일이 지나서 [[교통카드/후불|후불교통]] [[체크카드]]를 만들게 될지도 모른다. 12세가 지나서 후불교통카드를 만들 때 기존에 갖고 있던 선불교통카드 안에 들어있던 잔액을 환불하는 거 가지고는 크게 뭐라하진 않을 것이다. 다만 이건 엄연히 말하면 충전된 자기 돈을 빼는 형태라 카드깡은 아니긴 하다. 물론 부모님이 주신 원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것 이므로 어떻게 보면 일종의 [[횡령]]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