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메라 (문단 편집) == 브랜드 == '''세계 카메라 시장은 [[일본제]] 카메라가 장악하고 있다.''' 세계 3대 메이저 카메라 회사인 [[캐논(기업)|캐논]], [[소니]], [[니콘]] 모두 [[일본]] 회사다. 그리고 그 뒤를 잇는 [[파나소닉]], [[올림푸스 주식회사|올림푸스]], [[펜탁스]], [[후지필름]], [[마미야]]마저 일본 회사다. 필름 카메라 시절 잘 나갔다가 지금은 사라진 [[미놀타]] 역시 일본 회사다. 필름과 인화지 제조사로 알려진 미국의 [[코닥]]도 실은 여러 가지 카메라를 생산하던 회사인데,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망했었다.[*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했지만 제품화에 소극적이여서 제품화 및 양산은 소니가 먼저 했다.] 삼성전자도 카메라를 예전부터 개발해 왔지만 모종의 이유로 시장에서 철수했다.[* 렌즈 회사는 살아 남아서 [[삼양옵틱스]]라는 국내 회사가 남아 있으며, 서드파티 렌즈 회사중 가성비가 매우 우수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그 다음에는 독일 브랜드가 있는데, 콘탁스 브랜드로 유명한 자이스 이콘사는 이미 파산해서 사라진지 오래고, 1996년 라이카에 인수된 미녹스(Minox), 2009년 도산한 롤라이(Rollei) F&H등, 일본 이외에는 경쟁사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사치품 카메라로 유명한 독일의 [[라이카(기업)|라이카]]나 중형카메라 포맷을 생산하는 스웨덴의 [[핫셀블라드]], 그리고 덴마크의 페이즈 원 정도가 있는 상태. 그나마 [[영화 카메라|영화 촬영용 특수 카메라]] 시장은 일본이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 업계에는 독일의 [[아리(기업)|아리]]나 미국의 [[레드(기업)|레드]]와 [[파나비전]], 캐나다의 [[아이맥스]], 호주의 [[블랙매직 디자인]] 등이 있다. 이들이 제조하는 카메라는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모두 전문가용/산업용에 가격도 초고가이므로 일반 소비자 시장과는 큰 관계가 없다. 물론 소니도 [[시네알타]](CineAlta)라는 시네마 전문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1위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산업에서 점차 점유율을 늘려 가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