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메라 (문단 편집) == 여담 == [[덕후]]계에서는 [[오디오]] 덕질, [[시계]] 덕질과 함께 돈 잡아먹는 3대 덕질 중 하나로 카메라 덕질을 꼽는다. --그냥 기계류 덕질은 웬만하면 돈 많이 깨진다-- 이 물건들은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품과 몇만 원짜리 싸구려가 공존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역시 관련 커뮤니티의 분위기도 비슷한 편. 비싼 것을 샀다는 글이 올라오면 대부분 인기글이 되며, 대체로 싼 거 사봤는데 좋다고 자랑한다거나, 아니면 가지고 있는 것을 개조하거나 활용, 평가하는 류, 혹은 본품이 아닌 주변기기를 구매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대다수다. 특히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경우 바디보다 렌즈를 구입할 일이 훨씬 많아서 더하다. 물론 렌즈도 고가이기 때문에 삼각대나 가방, 스트랩 등을 구입했다는 게시물도 많다. 창작물에서는 사진에 나온 인원수와 실제 인원수를 헤아려보고서 '그럼 카메라를 든 사람은 누구지?'라면서 의문을 주는 것이 [[클리셰]]로 많이 사용된다. ex) [[무서운 게 딱! 좋아!/8권#s-1|"우리들은 4명인데. 영상에 찍힌 사람도 4명이야! 그럼 카메라는 누가 들었지?"]] --삼각대-- 요즘엔 많이 보이지 않지만 놀랍게도 사진이나 영상의 안정감을 위해 소총의 손잡이와 개머리판을 적용한 카메라도 있어 간혹 아는 사람에게든 모르는 사람에게든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https://cs5.pikabu.ru/images/big_size_comm/2015-12_3/1449816850123943134.jpg|예시1]][[http://static.wixstatic.com/media/38d75d_23c5478ae7df40149ab91c4ccf7ce38f~mv2.png|예시2]][[https://wubz.files.wordpress.com/2012/05/tumblr_ktxq7e1yqh1qz8guyo1_500.jpg|예시3]][[https://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41ZgYg8OvHL._SY355_.jpg|예시4]] 써보고 싶다면 예시 3번, 제니트 포토스나이퍼를 중고로 10만원 대에 구해서 써볼 수 있다. 필름 카메라라 높은 필름 값이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방송 중 또는 [[온에어]] 상태를 두고 "카메라가 돌아간다."는 비유를 많이 쓰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